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나의 고백] "나를 만드신 분의 정의로 완성되는 참된 나"
"But you are a chosen rac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a people for his own possession." (1 Peter 2:9)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장 1절)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편 103편 13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전서 12장 27절)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린도후서 3장 18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요한일서 3장 2절)
1. 내 안에서 찾을 수 없는 나의 이름 내가 아는 정체성은 끊임없이 내 마음을 들여다보거나 타인의 평판을 수집하며 만들어가는 불안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 복음은 나의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를 기록하시는 주님만이 나를 정의하실 수 있다고 선언합니다. 나를 창조하시고, 나의 일상을 지켜보시며, 나의 삶을 최종적으로 평가하실 주님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나의 진짜 이름임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내 뿌리를 내립니다.
2. 하나님과 뗄 수 없는 관계적 존재
내가 아는 나는 독립적인 개인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만 설명되는 존재입니다. 주님이 나의 아버지이시기에 나는 영원히 돌봄을 받는 '자녀'이며, 주님이 나의 왕이시기에 나는 기꺼이 순종하는 '종'입니다. 주님의 정체성이 곧 나의 정체성을 결정합니다. 주님의 긍휼을 경험하며 자라갈수록, 나 또한 누군가에게 주님의 성품을 흘려보내는 성숙한 돌봄의 사람으로 빚어져 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3.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름받은 우리
내가 아는 정체성은 결코 나 혼자만의 독백이 아닙니다. 주님은 나를 공동의 소명을 가진 '거룩한 나라'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 부르셨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은 곧 내가 사랑하고 섬겨야 할 다른 지체들과 연결되는 과정임을 깨닫습니다. 주님을 얼굴과 얼굴로 대할 그날, 온전한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을 소망하며, 오늘도 주님이 주신 새 이름을 가지고 공동체 안에서 그분의 아름다움을 선포하며 살겠습니다.
“]”Your true identity is who God says you are. It connects you to God’s other children in a common calling; you are a member in the living body of Christ.”
”당신의 진정한 정체성은 하나님이 당신을 누구라고 말씀하시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 정체성은 공동의 소명 안에서 다른 자녀들과 당신을 연결하며, 당신을 그리스도 몸의 지체가 되게 합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오늘 세상의 평가와 내 내면의 불안한 감정들로 나를 정의하려 했던 어리석음을 내려놓습니다. 나를 지으시고 지명하여 부르신 주님의 말씀만이 나의 유일한 정체성임을 고백하오니,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신분에 합당한 자존감을 가지고 살게 하소서.
주여, 나를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의 한 지체로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나 혼자만의 정체성에 매몰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주신 새 이름을 가지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주님의 빛을 세상에 선포하게 하소서. 날마다 주님의 형상을 닮아 타인을 돌보는 성숙한 자녀로 자라가게 하소서.
Lord, I lay down the foolishness of trying to define myself by the world's evaluation and my own anxious inner emotions today. Confessing that only Your word—You who created and called me by name—is my sole identity, let me live with self-worth worthy of the glorious status of a "royal priesthood."
Lord, thank You for calling me as a member of the community, which is the body of Christ. Do not let me be buried in an individualistic identity, but let me proclaim Your light to the world together with my brothers and sisters using the new name You have given me. Let me grow daily into a mature child who cares for others, resembling Your im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