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현장에 직접 찾아오심" (엡 1)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나의 고백] "내 삶의 현장에 직접 찾아오시는 인격적인 하나님"

"I do not cease to give thanks for you, remembering you in my prayers, that the God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Father of glory, may give you the Spirit of wisdom and of revelation in the knowledge of him." (Ephesians 1:17)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신 영광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셔서 맡기신 그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상속의 부요함이 무엇인지를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에베소서 1장 17-18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편 1절)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이사야 43장 4절)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20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요한일서 3장 1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8절)

1. 추상적인 관념에서 인격적인 '나의 아버지'로 내가 아는 하나님은 때로 멀리 계신 거대한 힘이나 우주의 법칙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 복음은 하나님이 사랑하고, 생각하며, 말씀하시는 살아있는 '인격'이심을 증언합니다. 그분은 단지 신학 책 속에 갇혀 계신 분이 아니라, "나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친밀한 가족이 되어 주셨습니다. 내가 인격을 가진 소중한 존재인 이유는, 나를 지으신 분이 바로 이 놀라운 '인격'이시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2. 마음의 눈을 밝혀 보게 되는 '하나님의 손길' 내가 아는 영성은 내 지혜로 하나님을 탐구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와 계시로 내 마음의 눈이 밝아지는 것입니다. 눈이 밝아질 때, 나는 내 삶의 우연이라 여겼던 일들 속에서 나를 세우고 양육하며 때로는 허무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섭리를 발견합니다. 하나님은 관망하시는 분이 아니라, 내 삶의 구체적인 문제들 속에 직접 손을 대고(hands-on) 계시는 열정적인 통치자이심을 믿습니다.

3. 나를 위해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시는 주님 내가 아는 소망은 하나님이 나를 위해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신다는 확신에 있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생각을 우리에게 숨기지 않으시고 말씀을 통해 알려주시며, 우리를 부르신 그 영광스러운 상속의 부요함으로 인도하십니다. 단순히 내가 고백하는 신앙의 대상을 넘어, 오늘도 나의 이름을 부르시며 나의 하루를 직접 이끄시는 인격적인 주님과 함께 걷는 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Our personal God is not simply the one we describe and confess. He gets personal. He is wholeheartedly hands-on with us.”
”우리의 인격적인 하나님은 단순히 묘사되거나 고백되는 대상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 삶에 개인적으로 개입하시며, 진심을 다해 우리를 직접 돌보십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오늘 내 마음의 눈을 밝히사 멀리 계신 하나님이 아닌, 내 삶의 현장에 직접 찾아오셔서 일하시는 인격적인 주님을 보게 하소서. 하나님이 추상적인 원리가 아니라 나의 아버지가 되심을 깊이 누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주여, 오늘 내 삶의 모든 순간이 주님의 섭리 아래 있음을 신뢰합니다. 나를 세우기도 하시고 허물기도 하시며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겸손히 받아들이게 하시고, 나를 향한 주님의 목적을 온전히 깨달아 순종하게 하소서.

Lord, enlighten the eyes of my heart today so that I may see the personal Lord who visits the fields of my life and works there, rather than a distant God. Let me deeply enjoy the reality that You are not an abstract principle but my Father.

Lord, I trust that every moment of my life is under Your providence today. Help me humbly accept Your hand that builds me up, tears me down, and renews me, and let me fully realize and obey Your purposes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