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나의 고백] 고난의 파도 속에서도 침몰하지 않는 이유
"If your law had not been my delight, I would have perished in my affliction." (Psalm 119:92)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주님의 법이 나의 기쁨이 아니었더라면, 나는 고난을 이기지 못하고 망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시편 119편 92절)
내가 고통 가운데서 주님을 불렀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다 (시편 118편 5절)
주님께서 나를 고난당하게 하신 것은 주님의 신실하심을 나타내신 것이며 주님은 선하시며 선을 베푸시는 분입니다 (시편 119편 68-75절)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33)
하나님이 그들이 고통스러워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셨다 (출애굽기 2:24)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 5:3-4)
내가 아는 삶은 때로 감당하기 힘든 고통과 역경이 몰려와 나를 집어삼키려 하지만, 그 파도 속에서 나를 지탱하는 유일한 닻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고난이 깊어질수록 내 시선은 환경이 아닌 말씀하시고 행동하시는 하나님께로 향합니다. 주님이 내게 응답하셨고, 온 땅이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하며, 무엇보다 내가 주님의 소유라는 이 명백한 진리가 나의 실재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1. 고난을 해석하는 주님의 시선 배우기
나는 고난을 단순히 재수 없는 사고나 형벌로 여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주님은 고난 속에서도 선을 행하시며 주님의 신실하심을 나타내십니다. 내가 겪는 구체적인 아픔과 유혹을 주님 앞에 낱낱이 내어놓고, 주님의 말씀이 나의 고통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경청하겠습니다. 내 감정의 파도에 매몰되지 않고 주님이 보여주시는 본보기를 따라 반응하며 걷겠습니다.
2. 외부로부터 오는 소생의 은혜 구하기
내 안에는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울 자원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나는 끊임없이 주님께 구합니다. 내 눈을 열어주시고, 나를 가르쳐주시며, 메마른 내 영혼을 소생시켜 달라고 탄원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유일한 은신처요 방패이심을 인정하며, 내 힘으로 버티려는 고집을 내려놓고 철저히 주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는 주님의 종으로 살기로 결단합니다.
3. 말씀의 기쁨으로 고난을 돌파하는 삶
비록 죄와 시련에 휩쓸려 쓰러질지라도, 나의 최종적인 방향은 언제나 주님을 향해 있습니다. 주님의 법을 내 즐거움으로 삼을 때, 고난은 나를 멸망시키는 독이 아니라 나를 정결하게 하는 약이 됩니다. 나는 주님께 속한 자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고,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라는 고백에서 나오는 참된 기쁨을 누리며 오늘을 통과하겠습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고통 중에 있는 제 마음을 주님의 말씀으로 넓혀 주소서. 제가 주님의 선하심을 의지하여 다시 일어서게 하시고, 주님만을 제 피난처로 삼게 하소서.
제 안에는 저를 소생시킬 힘이 없음을 고백하오니, 성령께서 제 눈을 열어 진리를 보게 하시고 어떤 시련 속에서도 침몰하지 않는 말씀의 기쁨을 허락하소서.
Lord, enlarge my heart with Your Word in my pain. Help me rise again by trusting Your goodness and taking refuge in You alone.
I confess that I have no power within me to revive myself; may the Holy Spirit open my eyes to see the truth and grant me the joy of Your Word that does not sink in any tri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