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으로 시작하기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 17:5 (새번역)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을 의지하고 육신을 자기 힘으로 삼아 마음이 주님을 떠난 자는 저주를 받는다."
함께 읽는 말씀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예레미야 17:10, 참고)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물가에 뿌리를 뻗음 같으니." (예레미야 17:8, 참고)
말씀 앞에 서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는 누구를 의지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짐을 압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이 주님께로만 향하게 하소서.
나의 고백
저는 오늘 제가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왔는지 돌아봅니다. 제 능력과 판단을 의지할 때, 저는 알게 모르게 주님에게서 마음이 멀어져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그것이 저주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경고합니다.
내 방향을 점검하기
저는 제 삶이 결코 중립적이지 않으며, 언제나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이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돌이킬 수 있음을 믿기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면, 저는 오늘 돌이킬 수 있습니다. 은혜의 복음이 저를 돌이키게 합니다.
생수의 근원으로 돌아가기
저는 저 자신이 아니라,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께로 뿌리를 내리고 싶습니다.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오늘의 한 문장
"우리는 결코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언제나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이고 있으며, 그 방향이 삶과 죽음을 가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교회의 첫 순간은 사람의 결정이 아니라 성령의 강림이었습니다." — 다락방에 모인 제자들에게는 계획도 조직도 없었습니다. 성령이 임하신 그 순간,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오늘 무엇을, 누구를 의지하며 살고 있는가. 내 마음은 지금 주님께로 향하고 있는가, 다른 곳으로 향하고 있는가. 함께 살아가는 삶 속에서 나는 누구를 신뢰하도록 돕고 있는가.
오늘의 기도
주님, 제 마음이 사람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로 향하게 하소서. 함께 살아가는 삶 속에서 서로가 주님을 신뢰하도록 돕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