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으로 시작하기
오늘의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3:12-13 (새번역)
"주님께서 여러분을 자라게 하시고, 서로 사랑하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셔서,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오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거룩함에 흠 없이 굳게 세우시기를 원합니다."
함께 읽는 말씀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전도서 9:10, 참고)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누가복음 16:10)
말씀 앞에 서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거룩함은 자기 학대도 강박도 아니라 참된 인간다움임을 배웁니다. 오늘 우리의 삶도 그렇게 정직하고 신실하게 하소서.
나의 고백
저는 거룩함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마다 저 자신을 억누르고 세상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거룩함이 오히려 가장 실제적이고 인간다운 삶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 사실 앞에서 제 신앙의 방향을 다시 확인합니다.
분명한 소망으로 살기
저는 오늘 분명한 소망을 가지고 삶의 목적을 알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소한 일도 기꺼이 감당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더 인내하고 더 정직하게
저는 다른 사람에게 더 인내하고 더 단호하며, 더 부드럽고 더 정직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실망과 고통을 정직하게 마주하기
저는 실망과 고통, 질병과 죽음까지도 정직하게 마주하고 싶습니다. 거룩함은 삶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으로 들어가는 것임을 배웁니다.
오늘의 한 문장
"거룩함은 자기 학대나 세상과의 단절이 아니라, 참으로 인간다워지는 가장 실제적인 삶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우리의 새로운 시작은 우리의 계획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서 나옵니다." — 새 학기, 새 업무, 새 학년. 우리가 선택하지 않았는데 이미 시작된 이 국면 앞에서, 질문은 "왜 나에게 이런 부담이"에서 "왜 당신이 이 세상에 들어오셨습니까"로 바뀌어야 합니다.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오늘 거룩함을 특별한 상태가 아니라 참된 인간다움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나는 오늘 해야 할 작은 일들을 기꺼이 감당하고 있는가. 지난 주일 맞이한 이들과 나는 지금 어떻게 함께 살아가고 있는가.
오늘의 기도
주님, 거룩함이 참된 인간다움임을 오늘 배우게 하소서. 작은 일도 기꺼이 감당하며, 지난 주일 맞이한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시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