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QT · 하나님처럼 더디 성내기 (Slow to Anger, Like God)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내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이것을 알아 두십시오. 사람마다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고, 노하기도 더디 하십시오. 사람의 노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합니다. (야고보서 1장 19-20절) | 오늘의 말씀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하심이 크시며." (출애굽기 34장 6절, 참고)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로마서 5장 8절, 참고)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크신 분이십니다. 오늘 우리가 주님을 닮아 더디 성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진짜 잘못을 마주할 때, 하나님처럼 반응하기보다 제 방식대로 즉각 반응해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것이 잘못을 보고도 건설적으로 반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가 잘못을 마주할 때 어떻게 반응해왔는지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 나의 고백

저는 문제 있는 상황이나 관계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오랫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 견디십니다. 저는 오늘 더디 성내며 오래 참는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 더디 성내며 오래 참기

저는 자비를 베푸는 것이 정의를 포기하는 것이라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로우셔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셨고, 그 자비를 경험한 자는 자비로운 사람이 됩니다. 저는 오늘 분노로 심판하는 대신 소매를 걷어붙이고 돕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심판 대신 자비로 돕기

저는 용서가 잘못을 없던 일로 만드는 것이라 오해해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용서는 잘못을 분명히 이름 붙이고, 그 대가를 스스로 치르시는 방식입니다. 저는 오늘 그런 건설적인 사랑으로 잘못을 이겨내고 싶습니다. | 건설적인 사랑으로 잘못을 이기기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것은 진짜 잘못 앞에서 인내하고 자비롭고 용서하며, 사랑으로 그 잘못을 이겨내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성령은 우리가 그어놓은 경계 너머로, 우리보다 먼저 움직이십니다(사도행전 10장, 고넬료 이야기). 오늘, 그 경계를 넘어서는 사랑이 우리의 삶이 됩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노하기를 더디 하는 사람인가. 나는 심판 대신 자비로 돕고 있는가. 나는 사랑으로 잘못을 이겨내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주님,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주님을 닮게 하시고, 자비와 용서와 사랑으로 잘못을 이겨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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