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QT · 은혜의 옷을 입다 (Clothed in Grace)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으로서, 거룩하고 사랑받는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과 온유와 인내로 옷을 입으십시오.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납하고 서로 용서하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사랑은 모든 것을 완전하게 묶어 주는 띠입니다. (골로새서 3장 12-14절) | 오늘의 말씀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고린도전서 13장 4절, 참고)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마태복음 5장 13절, 참고)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우리에게 동정심과 친절과 겸손의 옷을 입으라 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은혜의 넓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사람들을 대할 때 종종 의심하고 좁은 마음으로 잘못을 먼저 찾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골로새서는 우리에게 동정심, 친절, 겸손, 온유, 인내의 옷을 입으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가 얼마나 자주 판단하고 비판적인 태도로 사람을 대해왔는지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사랑을 감정으로만 여기며, 그것이 삶의 자세이자 태도라는 것을 자주 잊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사랑이 오래 참고 친절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사랑을 감정이 아니라 태도로 다시 배우고 싶습니다. | 사랑을 태도로 다시 배우기

저는 참고 견디는 것을 약함의 표시로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인내와 오래 참음이 하나님이 크게 원하시는 성품이며, 하나님 자신의 성품을 나눠주신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그 인내를 제 성품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 인내를 하나님의 성품으로 받아들이기

저는 은혜가 제 삶에 부분적으로만 작동한다고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은혜가 제가 누구인지를 점점 더 많이 결정하기를 구하고 싶습니다. 화해와 친절과 회개와 겸손과 기쁨과 감사로 채워진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은혜가 나를 빚어가게 하기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삶의 자세이며, 오래 참고 친절한 것이 그리스도인다운 근본적인 태도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베드로는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나누는 경계 안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사도행전 10장 15절) 말씀하시며 그 경계를 허무셨습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사람들을 넓은 마음으로 대하고 있는가, 좁고 의심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있는가. 인내와 온유가 오늘 내 삶에 있는가. 은혜가 나를 얼마나 빚어가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주님, 동정심과 친절과 겸손의 옷을 입게 하시고, 은혜가 저를 점점 더 빚어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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