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QT · 서로의 짐을 지는 공동체 (Bearing One Another's Burdens)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여러분은 서로 짐을 져 주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2절) | 오늘의 말씀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갈라디아서 6장 5절, 참고)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전도서 4장 9절, 참고)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우리가 서로의 짐을 지도록 공동체로 지으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서로에게 정직하게 짐을 나누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제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는 것이 강함의 증거라고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는 서로의 짐을 지는 것이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가 얼마나 제 짐을 숨기며 살아왔는지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누구에게도 제 진짜 어려움을 나누지 못한 순간들을 떠올립니다. | 나의 고백

저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하는 것을 부끄러운 일로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짐을 지는 것이 상호적이라고 말합니다 — 내가 당신의 짐을 지려면, 당신도 나의 짐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오늘 제 짐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싶습니다. | 짐을 나누는 것이 상호적임을 알기

저는 다른 사람의 연약함을 보면 판단하기 먼저 하고, 정작 도움을 청하기는 주저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교정받고 초대받는 관계 속에 있도록 지으셨습니다. 저는 오늘 제 삶의 실제 문제를 누군가에게 열어 보이고 싶습니다. | 서로를 도덕적 여정에 초대하기

저는 공동체가 저절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서로 짐을 지고 나누는 대화가 시작될 때, 진짜 교제에 불이 붙습니다. 저는 오늘 그런 대화를 시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짐을 나누는 대화를 시작하기

"서로 짐을 지는 것은 일방적인 시혜가 아니라, 돕고 도움받는 것이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상호적인 일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성령은 우리가 그어놓은 경계 너머로 움직이십니다 — 심지어 "내 짐은 내가 진다"는 경계까지 허무시며, 서로의 짐을 지게 하십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내 짐을 누구에게도 나누지 못한 채 혼자 지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오늘 누군가의 짐을 물어보고 있는가. 서로 짐을 지는 관계가 내 삶에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주님, 제 짐을 정직하게 나누는 용기를 주시고, 누군가의 짐도 함께 질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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