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QT ·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소망 (A Hope That Asks, Seeks, Knocks)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7:7-8 (새번역)
"구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열릴 것이다."

함께 읽는 말씀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야고보서 5:14, 참고)

"서로 죄를 고백하며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라." (야고보서 5:16)

말씀 앞에 서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구하는 자에게 넉넉히 주기를 기뻐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구함도 그 약속 앞에 정직하게 서게 하소서.

나의 고백

저는 소망을 잃을 때, 종종 혼자 그것을 다시 찾으려 애썼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제 절망을 나누는 것이 약함을 드러내는 것 같아 주저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말하며, 동시에 그 여정에 다른 이들을 초대하라고 가르칩니다.

구하기를 멈추지 않기

저는 하나님께 부활의 소망으로 매일 채워달라고 구하는 것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응답이 더디게 느껴질 때에도, 구하는 사람마다 받는다는 약속을 붙잡겠습니다.

공동체 안으로 들어가기

저는 제 어려움을 지혜롭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나누겠습니다. 혼자 있을 때 절망은 가장 강력하게 저를 붙잡지만, 함께 있을 때 그 힘은 흩어집니다.

주는 사람이 되기

도움을 받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저도 사랑하고 섬기고 나눌 사람을 찾겠습니다. 하나님은 그 자리를 회복시키는 관계로 채우실 수 있는 분입니다.

오늘의 한 문장

"살아있는 소망은 혼자 붙잡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고 신실한 공동체 안에서 함께 구하고 찾는 것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사랑받은 자, 먼저 다가갑니다." — 예수님은 처음 만난 이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무엇을 구하느냐?"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와서 보라." 다가감은 언제나 초대에서 시작됩니다.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오늘 소망을 혼자 붙잡으려 애쓰고 있는가. 내 어려움을 나눌 공동체가 내 곁에 있는가. 이번 주일 누군가에게 "와서 보라" 말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오늘의 기도

주님,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저의 절망을 나눌 공동체를 붙여 주시고,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이번 주일, 먼저 다가가 "와서 보라" 말할 용기를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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