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QT · 물가에 심긴 나무처럼 (Like a Tree Planted by the Water)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 그 신뢰가 오직 주님께 있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는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아서 그 뿌리를 시냇가로 뻗어, 더위가 와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그 잎이 언제나 푸르며, 가뭄이 드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열매 맺기를 그치지 아니합니다. (예레미야 17장 7-8절) | 오늘의 말씀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그 뿌리를 물가에 뻗음 같아서." (시편 1편 3절, 참고)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주님만을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더위와 가뭄이 와도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신뢰라는 단어를 들을 때 늘 사람이나 상황을 먼저 떠올렸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17장은 오직 주님을 신뢰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가 진짜 무엇을 신뢰하며 살아왔는지 돌아봅니다. 제 마음의 진짜 예배 대상이 무엇이었는지 정직하게 마주하고 싶습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제 감정과 반응, 제 선택들이 결국 무엇을 예배하고 있는지 보여준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흘러나온다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 마음이 지금 누구를 향해 있는지 정직하게 묻고 싶습니다. | 내 마음이 누구를 향해 있는지 묻기

저는 위기가 올 때마다 제 능력이나 인맥에 먼저 뿌리를 내리려 했습니다. 그러나 시냇가에 심긴 나무는 더위가 와도, 가뭄이 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 제 뿌리를 오직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께 내리고 싶습니다. | 뿌리를 물가에 내리기

저는 어려운 계절에는 열매 맺기를 포기해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물가에 심긴 나무는 가뭄의 해에도 열매 맺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 제 삶의 어떤 계절에도 열매 맺기를 포기하지 않고 싶습니다. | 열매 맺기를 그치지 않기

"우리가 무엇을 예배하는지가 우리의 모든 감정과 선택 속에서 드러나며, 참된 변화는 그 예배의 대상이 그리스도로 바뀔 때 시작됩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사도행전 6장, 교회는 사도들만이 아니라 일곱 집사를 세워 사역을 나눕니다. 새 일은 소수의 지도자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를 통해 흩어져 세워집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내 뿌리를 어디에 내리고 있는가. 더위와 가뭄이 올 때 나는 두려워하는가, 흔들리지 않는가. 나는 지금 어떤 계절에도 열매 맺기를 그치지 않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주님, 제 뿌리를 오직 주님께 내리게 하시고, 어떤 계절에도 흔들리지 않고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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