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QT · 생수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치유 (Healing at the Fountain of Living Water)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은 이스라엘의 소망이십니다. 주님을 버리는 사람은 모두 수치를 당할 것이며, 주님을 떠나는 사람은 흙에 기록될 것이니, 이는 그들이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주님, 나를 고쳐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나을 것입니다.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찬양이십니다. (예레미야 17장 13-14절) | 오늘의 말씀

"부자 되려고 부당하게 얻은 재물은 자고새가 낳지 않은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그를 떠나겠고." (예레미야 17장 11절, 참고)
"생수의 근원되는 나 여호와를 버렸음이니라." (예레미야 2장 13절, 참고)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가 주님을 떠날 때 삶은 메말라 갑니다. 오늘 우리를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께로 다시 돌이키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종종 제 힘과 방법으로 부를 얻고 안정을 만들려 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부당하게 얻은 재물이 결국 자고새가 품지 않은 알처럼 떠나간다고 경고합니다. 저는 오늘 제가 무엇을 붙잡고 살아왔는지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생수의 근원을 버리고 마른 웅덩이를 판 것은 아니었는지 살펴봅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제 삶이 메마르다고 느낄 때, 그 원인을 늘 환경 탓으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메마름의 진짜 원인이 주님을 떠난 마음에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 메마름의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정직하게 마주하고 싶습니다. | 메마른 삶의 원인을 직면하기

저는 제 죄와 허물을 스스로 고치려 애써왔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주님, 나를 고쳐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나을 것입니다"라고 부르짖습니다. 저는 오늘 제 힘으로가 아니라 주님께 고침을 구하는 정직한 부르짖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 치유를 구하는 정직한 부르짖음

저는 제 삶의 갈증을 다른 것들로 채우려 했던 순간들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오직 주님만이 생수의 근원이시며, 그리스도께로부터 생명의 샘이 흘러나옵니다. 저는 오늘 다시 그 생수의 근원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생수의 근원으로 돌아가기

"좋은 열매는 오직 참된 열매나무이신 십자가, 곧 구속자이신 그리스도께로 돌이킬 때만 맺힙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새 일은 소수의 지도자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를 통해 흩어져 세워집니다. 모세 홀로 짐을 지지 않고 칠십 장로에게 성령이 임하셨듯(민수기 11장), 오늘 우리의 새 일도 그렇게 시작됩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을 버리고 다른 것을 붙잡고 있지는 않은가. 내 삶의 메마름의 진짜 원인은 무엇인가. 나는 오늘 주님께 정직하게 고침을 구하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주님, 저의 메마름의 원인을 정직하게 보게 하시고,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께로 다시 돌아가게 하소서. 저를 고쳐 주시고 구원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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