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으로 시작하기
오늘의 말씀
시편 70:4-5 (새번역)
"주님을 찾는 사람은 모두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고, 주님의 구원을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말하게 하십시오. 그러나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니, 하나님, 속히 나를 도우러 오십시오. 주님은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분이시니, 지체하지 마십시오."
함께 읽는 말씀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참고)
"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시편 62:1, 참고)
말씀 앞에 서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신앙에는 단조도 있고 장조도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필요와 감사, 둘 다 정직하게 주님 앞에 내어놓게 하소서.
나의 고백
저는 신앙이 언제나 감사와 기쁨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시편은 궁핍함과 필요를 아뢰는 것 또한 정직한 신앙의 목소리라고 말합니다.
단조의 목소리를 인정하기
저는 오늘 제 안의 궁핍함과 필요를 숨기지 않고 정직하게 아뢰고 싶습니다.
장조의 목소리로 노래하기
저는 또한 제게 주어진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기뻐하고 싶습니다.
둘 다 하나님 앞에 가져가기
저는 제 마음에 있는 모든 것—슬픔과 기쁨, 필요와 감사—을 있는 그대로 주님 앞에 가져가겠습니다.
오늘의 한 문장
"신앙의 목소리에는 필요를 아뢰는 단조와 감사를 노래하는 장조가 함께 있으며, 그 둘 모두 하나님 앞에 정직한 것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이것을 혼자 계획하려 했습니까, 아니면 성령님께 맡겼습니까." — 내일을 앞둔 오늘, 이 질문 앞에 정직하게 서 봅니다.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오늘 나의 필요를 정직하게 아뢰고 있는가, 감사를 진심으로 노래하고 있는가. 단조와 장조, 둘 다 내 신앙 안에 있는가. 내일 다시 누군가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오늘의 기도
주님, 저의 필요와 감사를 모두 정직하게 주님 앞에 내어놓습니다. 내일 다시 누군가를 맞이하고 함께 살아갈 은혜를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