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으로 시작하기
오늘의 말씀
시편 62:5-6 (새번역)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함께 읽는 말씀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시편 46:10, 참고)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예레미야애가 3:26, 참고)
말씀 앞에 서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영혼이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오늘 소음 가운데서도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나의 고백
저는 늘 소음과 분주함 속에 살아가며, 조용히 하나님을 기다리는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오늘 시편은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고 말합니다.
소음을 끄기
저는 오늘 제 안팎의 소음을 끄고, 주님께 귀 기울이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정직하게 생각하고 느끼기
잠잠함 속에서 저는 더 정직하게 생각하고 느끼며 선택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내 목소리를 찾기
저는 침묵 속에서 오히려 제 진짜 목소리와 주님을 향한 부르짖음을 찾고 싶습니다.
오늘의 한 문장
"소음을 끄고 잠잠히 하나님께 귀 기울일 때, 우리는 비로소 더 정직하게 기도하고 더 참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 성령의 열매는 본질적으로 공동체이신 하나님의 영이 우리 가운데, 함께 있을 때 자라갑니다.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오늘 얼마나 많은 소음 속에 살고 있는가. 잠잠히 하나님을 기다리는 시간이 내게 있는가. 함께 있는 이의 침묵을 나는 들을 줄 아는가.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 소음을 끄고 잠잠히 주님을 기다리게 하소서. 함께 있는 이들의 침묵도 귀 기울여 듣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