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QT |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스입니다

6월 22일 QT |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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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린도후서 1:20)

✦ 말씀 앞에 서기

하나님은 관념이 아니다. 경험도 아니고, 에너지도 아니다. 실제로 존재하시는 인격적인 분이다. 그분은 먼저 오신다. 자원하여 나에게 오신다. 성경은 그분이 누구인지를 드러낸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든 약속에 대한 예스다. 그분은 나와 함께 걸으신다. 나를 지켜보신다. 내 안에 거하신다. 오늘 이 말씀은 나에게 묻는다. 나는 하나님을 실제 인격으로 만나고 있는가, 아니면 관념으로만 알고 있는가.

✦ 나의 고백

나는 하나님을 잊을 때가 있다. 바쁜 하루 속에서, 고통 앞에서, 혼자라는 느낌 속에서.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그분이 먼저 오신다고. 내가 찾기 전에 그분이 이미 나에게 오셨다고. 나는 오늘 그 실제 하나님 앞에 다시 선다.

하나님은 관념이 아니라 인격이시다

나는 때로 하나님을 추상적인 존재로 대할 때가 있다. 교리로, 원칙으로, 멀리 계신 분으로. 그러나 오늘 말씀은 다르게 선언한다. 그분은 이름을 가지고 계신다. 나와 대화하신다. 손수 일하시는 아버지이시고, 가지를 다듬으시는 포도원지기이시고, 목숨을 내놓으신 선한 목자이시다. 나는 오늘 그 인격적인 하나님을 다시 만난다.

그리스도는 모든 약속에 대한 예스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된다. 내가 두려울 때 함께하신다는 약속, 내가 약할 때 강하게 하신다는 약속, 내가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 때 함께 걸으신다는 약속. 그 모든 약속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스다. 나는 오늘 그 예스 위에 나의 아멘을 드린다.

그분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나와 함께 걸으신다

그분은 성경 페이지 안에 갇혀 계신 분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와 함께 걸으신다. 지켜보신다. 내 안에 거하신다. 암도, 죽음의 그늘도, 어떤 골짜기도 그분의 동행을 막지 못한다. 나는 오늘 그 동행하시는 분을 기억한다. 기억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 오늘의 한 문장

"이 가장 놀라운 분이 모든 것을 바꾸는 분입니다. 그분을 기억하십시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을 알고, 제자를 삼고, 사랑합니다" — 거룩한 흉내가 거룩한 습관이 되고, 거룩한 성품이 됩니다. 오늘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하나님을 관념으로 알고 있는가, 아니면 실제 인격으로 만나고 있는가. 오늘 내가 지나고 있는 골짜기에서 그분이 함께 걸으신다는 것을 믿고 있는가. 그분의 모든 약속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스라는 것이 오늘 나에게 어떤 담대함을 주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관념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바쁜 하루 속에서, 고통 앞에서 그분을 잊었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도 나와 함께 걸으시고, 나를 지켜보시고, 내 안에 거하시는 그분을 기억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스임을 고백하며 오늘 하루 그 위에 아멘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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