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다함이 없고 그 긍휼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님의 신실이 큽니다."
애원하는 나의 간구를 들어 주셨으니,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은 나의 힘, 나의 방패이시다. 내 마음이 주님을 굳게 의지하였기에, 주님께서 나를 건져 주셨다. 내 마음 다하여 주님을 기뻐하며 나의 노래로 주님께 감사하련다.
주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사랑이 그지없으시다. 두고두고 꾸짖지 않으시며, 노를 끝없이 품지 않으신다. 우리 죄를, 지은 그대로 갚지 않으시고 우리 잘못을, 저지른 그대로 갚지 않으신다.
저는 한 번 바로잡은 삶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기대해 왔습니다. 그러나 어느새 하나님에게서 조금씩 멀어져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표류하며, 하나님이 그 자비로 우리 삶을 다시 맞추어 주신다고 말합니다. 언제 어떻게 길을 벗어났는지 알아차리고 하나님께로 다시 방향을 잡는 것은 큰 지혜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아침 새로운 자비 앞에 제 새로운 필요를 가지고 나아갑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어제 받은 은혜로 오늘을 버틸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주님의 자비가 아침마다 새로우며 우리의 필요도 그러하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날마다 새롭게 깨어나야 하는 사람임을 인정하고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 아침마다 새로운 것은 자비와 필요입니다
저는 힘든 일을 혼자 정리한 뒤에야 하나님께 말씀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하나님이 우리의 슬픔과 연약함 가운데 오시며, 그분이 피난처이시므로 우리가 어려움에 이름을 붙이고 짐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시편 28편). 오늘 저는 제 짐을 있는 그대로 이름 붙여 주님께 가져가겠습니다. | 슬픔과 연약함 가운데 주님께 나아갑니다
저는 제 잘못을 드러내면 하나님이 그만큼 갚으실까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마땅히 받을 대로 처리하지 않으신다고 말하며, 우리가 고백 가운데 실패를 이름 붙이도록 가르치신다고 알려 줍니다(시편 103편). 오늘 저는 제 기쁨과 소망이 연약한 저 자신이 아니라 다른 분의 자비에 있음을 믿고 제 실패를 고백하겠습니다. | 죄와 표류 가운데서도 자비를 받습니다
주님의 자비는 아침마다 새롭습니다. 우리의 필요도 그렇습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나는 오늘 어디에서 하나님을 떠나 표류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 내 슬픔과 내 실패를 각각 이름 붙여 주님께 아뢰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주님의 자비가 아침마다 새롭듯 저의 필요도 아침마다 새롭습니다. 제 슬픔과 연약함을 주님께 가져오며, 제 표류와 잘못도 고백합니다. 저를 다시 주님의 자비 쪽으로 맞추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예레미야애가 3장 22-23절, 시편 28편 6-7절, 시편 103편 8-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