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QT · 하나님과 말씀과 지혜로운 사람과 고난이 나를 바꿉니다 (God, Word, Wise People, and Suffering)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소망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기쁨과 평화로 채워 주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여러분이 소망이 넘치게 되기를 바랍니다. (로마서 15장 13절) | 오늘의 말씀

지혜로운 사람과 사귀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사람과 어울리면 해를 입는다. (잠언 13장 20절)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시편 119편 105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시고 눈먼 우리를 보게 하십니다. 진리의 말씀과 지혜로운 형제자매와 어려움까지 사용하셔서 우리를 바꾸십니다. 오늘 우리도 성령의 일하심을 구하고 말씀과 사람과 어려움을 통해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하나님이 저를 어떻게 바꾸시는지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그 방식을 네 가지로 알려 줍니다. 첫째, 하나님이 직접 저를 바꾸십니다. 둘째, 진리의 말씀이 저를 바꾸고, 셋째, 지혜로운 사람들이 저를 바꿉니다. 넷째, 고난과 씨름이 저를 바꿉니다. 오늘 저는 이 네 통로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제 의지가 변화를 만들어 낸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죄로 죽었던 저를 살리시고, 눈먼 저를 보게 하시고, 귀먹은 저를 듣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며, 우리 삶의 모든 선한 열매가 성령의 일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결심에 앞서 성령의 일하심을 구하려 합니다. | 하나님이 직접 바꾸십니다

저는 말씀 묵상은 혼자 하는 일이고 사람들과의 교제는 부차적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말씀이 거짓된 소리로 요동하는 세상에서 참된 목소리로 말하며, 지혜로운 사람과 함께 걷는 사람이 지혜로워진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말씀 앞에 서고 지혜로운 믿음의 형제자매의 말에 귀를 열려 합니다. | 말씀과 지혜로운 사람을 통해 바꾸십니다

저는 모든 일이 잘 풀릴 때 성장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사람이 모든 일이 잘 되어서가 아니라 무언가가 어렵기 때문에 변화하며, 그리스도는 곤란 속으로 들어오시고 곤란을 살아 내시고 곤란을 두려워하지 않으신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어려움이 왔을 때 그것을 하나님이 필요한 자리이자 성령이 일하시는 자리로 받으려 합니다. | 어려움이 하나님을 필요하게 합니다

사람은 모든 일이 잘 되어서가 아니라, 무언가가 어렵기 때문에 변화합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성령이 먼저 기름 부어 세우신 자를, 교회는 붙잡지 않고 보냅니다." 하나님과 말씀과 지혜로운 사람들과 고난을 통해 우리를 바꾸신 성령이, 이제 그 바뀐 우리를 보내십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결심에 앞서 성령의 일하심을 구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 나를 바꾸신 성령이 나를 보내신다는 것을 믿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저를 살리시고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저를 바꾸신 성령이 저를 보내시는 그 부르심에 순종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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