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어라. (마태복음 3장 8절) | 오늘의 말씀
그리하면 사람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7절)
눈이 보지 못하고 귀가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도 못한 것들을,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준비하셨다. (고린도전서 2장 9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우리에게 평생에 걸친 회개의 경주를 주셨습니다. 저희는 이미 도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달라지기를 싫어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옛 길에서 새 길로 돌아서며 주님을 진정한 친구로 삼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이미 다 도착한 사람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삶이 평생에 걸친 회개의 경주라고 말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회개는 철저하고 깊이 뿌리내린 진짜 변화, 곧 옛 길에서 새 길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우리는 욕구와 두려움의 우주를 잠결에 걷던 자리에서 깨어나 하나님의 우주에 살고 있음을 다시 알아차리게 됩니다. 오늘 저는 다시 깨어나기를 구합니다. | 나의 고백
저는 한 번 결단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된다고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이 경주가 우리의 가장 깊은 본능과 견해를 지속적으로 뒤집는 일을 요구하며, 우리는 몇 번이고 거듭 깨어난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다시 깨어난다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경주의 일부임을 받아들이겠습니다. | 거듭 깨어나는 경주입니다
저는 죄와 싸우는 일이 신앙이 부족하다는 증거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J. C. 라일의 말을 빌려, 하나님과 친구가 되려면 죄와 다투어야 하며 자신을 엄히 다루는 것이 어렵고 좁지만 유일하게 좋은 길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저를 달래는 쉬운 길 대신 정직하게 저 자신과 씨름하는 좁은 길을 택하겠습니다. | 자신을 엄히 다루는 좁은 길
저는 잃는 것이 두려워 옛 사랑과 옛 두려움을 놓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자신과 벌이는 정직한 전쟁에는 이해할 수 없는 선물이 함께 오며, 하나님의 평화는 모든 두려움을 치르고,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거짓 사랑을 치르고 얻는다고 알려 줍니다. 오늘 저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에 견줄 만한 것이 없다는 지혜를 붙들겠습니다. | 치르는 값보다 큰 선물
자신과 벌이는 전쟁은 때로 죽음처럼 느껴지지만 언제나 생명으로 끝납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내일 우리는 말씀을 선포할 때 성령이 생기를 불어넣으신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회개의 경주도 내 힘이 아니라, 죽은 자리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는 성령으로 달립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이미 도착한 사람처럼 달라지기를 피하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오늘 이 경주를 내 힘이 아니라 생기를 불어넣으시는 성령으로 달리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다시 깨어나 하나님의 우주에서 살게 하소서. 죽은 자리 같은 저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시는 성령으로 새 길로 돌아서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