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QT · 정의로운 분노와 뒤틀린 분노 (Just Anger and Fallen Anger)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화를 내더라도, 죄를 짓지 마십시오. (에베소서 4장 26절) | 오늘의 말씀

주님은 정의와 공평을 사랑하신다. 주님의 인자하심이 땅에 가득하다. (시편 33편 5절)

옳은 일 하기를 배우며, 정의를 찾으며, 억눌린 사람을 도와주며, 고아를 위해 변호해 주며, 과부를 위해 변호해 주어라. (이사야 1장 17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우리를 주님의 형상대로 지으셔서 잘못된 것 앞에서 마땅히 분노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우리는 그 분노를 자주 비틀어 나쁜 분노로 만들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옳은 때에 옳은 방식으로 분노하도록 분별력을 구하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분노를 무조건 나쁜 감정으로만 여겨 왔습니다. 본문은 분노가 싸우는 감정이며 정의의 감정이며, 억눌린 사람을 악에서 건져 내려는 감정이라고 말합니다. 이 분노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 대한 사랑에서 나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정의감이 있고,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창조의 원래 장비입니다. 오늘 저는 분노에 담긴 창조의 선함과 타락의 뒤틀림을 함께 살핍니다. | 나의 고백

저는 화가 나는 것 자체가 죄라고 생각해 억누르려 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해롭고 잘못된 것을 알아보고 화를 내는 것이 사람이 창조된 대로의 아름답고 건설적인 모습이며, 정의로우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우리가 받은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제가 화나는 일 가운데 정말 해롭고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분별해 보겠습니다. | 정의로운 분노는 창조의 선물입니다

저는 제 분노는 늘 정당하다고 자신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사람이 정의로운 분노의 능력을 가지고 창조되었을 뿐 아니라, 타락하여 나쁜 분노로 기우는 성향도 가지고 태어났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제 분노에 두 가지가 섞여 있지 않은지 겸손히 점검해 보겠습니다. | 두 얼굴이 섞여 있습니다

저는 제 분노가 옳은지 그른지 저 스스로 가려낼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창조의 선함이 타락의 뒤틀림과 얽혀 있어서, 인간 본성의 이 두 면을 가려내는 일이 분노를 다루는 일을 그토록 어렵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성령의 지혜를 구하며 화를 내기 전에 주님께 먼저 여쭙겠습니다. | 분별은 주님께 구합니다

분노는 싸우는 감정이며, 정의의 감정이며, 억눌린 사람을 악에서 건져 내려는 감정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말씀을 선포할 때, 성령이 생기를 불어넣으십니다." 정의로운 분노와 뒤틀린 분노를 분별하는 지혜도, 성령이 불어넣으시는 생기에서 옵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내 분노 안의 창조의 선함과 타락의 뒤틀림을 구분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 그 분별을 생기를 불어넣으시는 성령께 구하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잘못된 것 앞에서 마땅히 분노하게 하시되 죄에 이르지 않게 하소서. 성령이 불어넣으시는 생기로 분별하여 분노가 사랑에서 나오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 음성 읽기 설정이 필요합니다

🔊 음성 듣기 안내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