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내가 말합니다. 여러분은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십시오. 그러면 육체의 욕망을 채우지 않을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 | 오늘의 말씀
여러분 사이에 싸움이 어디서 생겨나고, 다툼이 어디서 생겨납니까? 여러분의 지체 안에서 싸우는 욕정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까? (야고보서 4장 1절)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십시오. 그리고 육신의 정욕을 채우려고 그것에 마음을 쓰지 마십시오. (로마서 13장 14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생명의 샘도 죽음의 샘도 마음에서 나온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저희는 우리가 갈망하고 요구하며 필요하다고 믿는 것이 우리를 움직이는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직하게 살피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걷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갈등이 생길 때마다 상대의 말과 행동을 문제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시선을 제 마음으로 옮기라고 합니다. 생명의 샘도 죽음의 샘도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문제를 붙잡는 가장 구체적인 동사는 욕구, 곧 우리가 갈망하고 요구하고 필요하다고 믿는 '원함'입니다. 욕구에는 대상이 있어서 저를 구체적으로 돌아보게 합니다. 오늘 저는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묻습니다. | 나의 고백
저는 화가 나는 이유를 상대의 잘못에서만 찾았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사람 사이의 갈등이 우리가 원하는데 얻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화가 나는 순간에 내가 지금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기대하는지 스스로에게 묻겠습니다. | 화의 밑에는 원함이 있습니다
저는 제 안의 원함이 대부분 정당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갈등 속에서 자신이 정확히 이해받고 옳다고 인정받기를 원했음을 보고 나서야 회개할 자리를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제가 붙들고 있는 원함 하나에 이름을 붙여 주님께 내어놓겠습니다. | 이름을 붙이면 회개할 자리가 보입니다
저는 성령의 열매를 노력해서 맺는 덕목쯤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성령의 열매가 성령의 욕구에 복종한 표현이며, 육체의 욕구는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거스른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어둠의 행위를 벗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습니다
사람 사이의 갈등은 우리가 원하는데 얻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우리가 자리를 비워도, 성령이 친히 가르치시고 함께 계십니다."(요한복음 14장 16-18절, 26절) 보혜사께서 우리 마음의 원함까지 가르치시고 인도하십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무엇을 원하며, 그것이 얻어지지 않을 때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 보혜사께서 나와 함께 계심을 의지하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제 마음의 원함을 주님 앞에 정직하게 내어놓습니다. 보혜사께서 제 원함을 정직하게 살피시고 성령의 인도를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