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내 입을 닫고, 주님의 눈을 마주할 때
“I will instruct you and teach you in the way you should go; I will counsel you with my eye upon you. Do not be like the horse or the mule, which have no understanding, whose mouth must be held in with bit and bridle, or they will not come near you.” (Psalm 32:8–9)
1. 마음으로 받는 말씀
“내가 네가 갈 길을 가르쳐 보여 주고, 너를 눈여겨보며 너의 스승이 되어 주겠다. 너희는 재갈과 굴레를 씌워야만 잡아둘 수 있는, 분별 없는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말아라.” (시편 32:8–9)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이사야 55:3]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언 10:19]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태복음 11:1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야고보서 1:19]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것이 경청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를 삽니다. 저 또한 주님 앞에서 제 요구를 쏟아놓기에 바빴지, 주님의 음성에 온 마음을 다해 귀를 기울였는지 돌아봅니다. 주님은 억지로 끌려오는 짐승이 아니라, 주님의 눈과 마주치며 그 가르침을 기쁘게 따르는 자녀를 찾고 계십니다.
2. 말이 많은 곳에서 잃어버리는 것들
"말이 많으면 죄가 없지 않다"는 잠언의 말씀이 제 가슴을 찌릅니다. 끝없이 말만 하고 들을 줄 모르는 사람은 스스로 곤경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말을 해서 변하는 것이 아니라, 들음으로써 성장하고 변화합니다. 제가 제 생각과 감정에 사로잡혀 끊임없이 떠들고 있을 때, 주님은 "귀 있는 자는 들으라"며 저의 멈춤을 요청하십니다.
3. 고집 센 노새가 되지 않겠습니다
주님은 나를 주목하시며 내가 갈 길을 가르쳐 주길 원하시는데, 나는 무지한 노새처럼 고집을 피우며 주님 곁을 떠나려 하지는 않았습니까? 재갈과 굴레가 있어야만 겨우 주님 곁에 머무는 강제적인 순종이 아니라, 주님의 눈길을 느끼며 기꺼이 그분의 지도를 따르는 부드러운 마음을 갖길 원합니다.
4. 들음은 회개의 시작입니다
오늘 내가 주님의 말씀을 듣기로 결단하는 것 자체가 이미 회개의 시작입니다. 내 목소리를 낮추고 주님의 음성을 높일 때, 나의 삶은 비로소 갱신의 길로 접어듭니다. 오늘 나의 갈 길을 가르치시고 훈계하시는 주님의 개인적인 조언에 나의 온 마음을 다해 귀를 기울입니다.
“영적 성장과 변화는 나의 말을 쏟아낼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경청하기 위해 나의 입을 닫을 때 비로소 시작됩니다.
”My willingness to listen is itself a significant aspect of my repentance and renewal.””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고백]
주님, 제 주장과 말들이 앞서지 않게 하시고, 먼저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제 영혼이 살게 하소서.
재갈을 물려야 따르는 짐승 같은 완고함을 버리고, 주님의 눈길만으로도 그 뜻을 헤아리는 지혜롭고 순종적인 자녀가 되게 하소서.
Lord, let not my own assertions and words come first; let me first listen to Your voice so that my soul may live.
Grant us the wisdom to shed stubbornness like beasts that only obey when muzzled, and become wise and obedient children who discern Your will through Your gaze al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