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나의 필요와 주님의 자비가 만나는 지점"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 하나님 내 삶에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네
실수 없는 손길 날 어루만지네
그 어떤 고난도 그 어떤 상황도
실수 없는 주의 손에
계획 안에 있네

하나님 내 삶에 말씀하시네
변함 없는 사랑 내 삶을 적시네
그 어떤 고난도 그 어떤 상황도
변함 없는 주의 사랑
내 삶에 넘치네

그 어떤 고난도 그 어떤 상황도
변함 없는 주의 사랑 주의 은혜
내 삶에 가득 넘치네


​[나의 고백] 나의 필요와 주님의 자비가 만나는 지점

​“I have stored up your word in my heart, that I might not sin against you. ...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to my path.” —Psalm 119:11, 105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내가 주님께 죄를 짓지 않으려고,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속에 깊이 간직합니다. ...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시편 119:11, 105)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혼과 영을 꿰뚫어 갈라 놓으며,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히브리서 4:12)

​“주님께서 내 눈을 열어 주셔서, 주님의 법 안에 있는 놀라운 진리를 보게 해주십시오.” (시편 119:18)

​“너희가 내 말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들이다. 그리고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복음 8:31-32)

​“성경은 모두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여금 유능하게 하고, 온갖 선한 일을 할 준비를 갖추게 하려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16-17)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편 22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나는 오늘 성경이 단순히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나를 향한 주님의 세밀한 편지임을 고백합니다. 내가 나 자신을 정직하게 마주할수록 말씀이 나의 삶 속에 터져 나오듯 생생하게 임함을 믿으며, 나의 괴로움과 양심의 가책을 말씀의 문 앞으로 가져갑니다.

1. 나를 깨우시는 하나님의 맞춤형 말씀 성경이 나의 삶에 꼭 들어맞는 이유는 하나님이 친히 나의 귀를 여시고 마음을 일깨우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겪고 있는 압박과 괴로움은 사실 하나님의 실질적인 자비와 만날 수 있는 입구입니다. 성경 곳곳에는 주님이 나의 필요를 위해 직접 맞춤 제작하신 진리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나는 오늘 그 보물을 찾기 위해 말씀을 깊이 숙고합니다.

2. 고난과 자비가 나누는 대화 성경의 실질적인 능력은 내가 멈춰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할 때 나타납니다. 나의 고난이 하나님의 자비와 대화를 시작할 때, 비로소 나의 절망은 소망으로 바뀝니다. "내가 누구인가"라는 나의 비참한 현실과 "하나님은 누구신가"라는 그분의 영광스러운 성품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나는 주님이 예비하신 가장 완벽한 위로를 경험합니다.

3. 내 발의 등불이 되는 생명의 빛 말씀을 내 마음에 두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나의 길을 비추는 실제적인 빛을 얻는 것입니다. 내가 아직 나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는 깊은 부분까지도 성경은 이미 말하고 있습니다. 말씀의 빛이 나의 어두운 사정을 비출 때, 나는 비로소 죄의 길에서 벗어나 주님이 인도하시는 생명의 길로 담대하게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Scripture is about you at the deepest level. As you stop and think, your troubles and God’s mercies connect and start to get into conversation.”

”성경은 가장 깊은 수준에서 당신에 대해 말하는 책입니다. 당신이 멈춰 서서 생각할 때, 당신의 고난과 하나님의 자비가 연결되어 대화를 시작합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고백]

​주님, 성경 말씀이 박제된 지식이 아니라 제 삶을 인도하는 등불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겪는 고난과 갈등의 순간들이 오히려 주님의 말씀이 제 삶에 들려오는 통로가 됨을 믿습니다.

​말씀을 묵상할 때 제 눈을 열어 주셔서, 제 영혼의 깊은 곳을 비추시는 주님의 빛을 보게 하소서. 제 결핍과 주님의 풍성한 자비가 만나는 그 대화의 자리에서, 오늘 제가 걸어가야 할 길을 발견하게 하소서.

​[My Heartfelt Confession Today]

​Lord, thank You that Your Word is not just dead knowledge but a lamp that guides my life. I believe that the moments of hardship and conflict I face are actually channels through which Your Word speaks to my life.

​Open my eyes as I meditate on Your Word, so that I may see Your light shining into the deepest parts of my soul. In that place of conversation where my deficiency meets Your overflowing mercy, help me discover the path I must walk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