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사
집은 돌아가며, 오실 때는 반찬(간식,과일) 한 가지씩, 개방하는 집은 밥과 국만, 식사는 맛있게 즐겁게!
2. 성령 임재 기도
“성령님! 우리안에 계심을 믿습니다. 목장 시간을 인도하여 주소서. 저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성령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올리브 블레싱 / 축복의 말로 세워주기
-
찬양 (1~2곡, 아이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찬양)
아이들 감사나눔 [재미, 기쁨, 보람]나눔 / 기도제목 나눔
.목원들이 돌아가면서 아이에게 축복의 말, 칭찬의 말, 믿음의 말, 격려의 말을 한마디씩 합니다.
허그 타임 및 축복기도: 아이들을 부모님이 허그하고 있고, 자연스럽게 목자님이나 부모님이 아이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합니다. (아이들이 어려워 하지 않도록 너무 길지 않게 합니다)
어린이 목장 (형편에 따라, 아이들 각자 시간 or 어른 목장에 참여 or 어린이 목자를 세워 어린이 목장 진행)
[팁] *아직 어린이 목장이 세워지지 않았을 경우, 아이들 각자의 시간을 갖게 되는데, 목장을 시작하기 전에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계획하고 약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목장과 가정에서 아래와 같은 자기 정체성과 관계회복을 위한 말을 사용하여 아이들을 축복하고, 서로 서로 축복하며 반응하는 훈련을 합니다.
-목장 멤버를 세워주는 짧은 말하기 (아래 문장을 이용하기)사랑의 말: “미안합니다.”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능력의 말: “됩니다.” “살겠다.”
권위의 말: “갑니다”
격려의 말: “대단하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부러워요.”
영광의 말: “앗싸, 내 복이다.” “너 때문에 내가 성공(행복)하리라.”
-
*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지난 주 말씀에서 세례는 예수님안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말할 때, 그것은 단지 그분의 죽음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또한 그분이 베풀어 주시는 새로운 삶을 받아들이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Being Christian)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세례는 "깊은 곳"안에서 예수와 함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세례를 통하여 인간은 예수와 함께 인간 자신의 깊은 필요를 알게 되고, 그 필요를 온전하게 채울 수 있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안으로 들어가게 된다.(Baptism means being with Jesus 'in the depths'; the depths of human need but also in the depths of God's love.)
[심연 안에서 / in the depths]
신자로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우리 자신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도록 격려받습니다. 오늘 본문인 로마서 8장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친히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신다고 합니다. 신자의 근본적인 연약함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는 하지만 아주 표면적인 기도를 평생 반복할 뿐, 그 기도가 점점 더 깊어지는 경험을 하지 못합니다.
신자는 예수와 함께 자신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자신의 깊은 곳에 있는 혼돈과 어둠을 만나면 신자는 신음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신자들은 기도하며 신음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우리를 대신하여 기도하시며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기도하시는 분입니다. 비록 지금은 그렇게 기도할 수 없다 하더라도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 거기 계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위로가 됩니다. 성령님을 가까이 함으로써 하나님의 신비한 은혜를 경험하는 것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심연 속으로 부터 / out of the depths]
신자들은 개인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가족, 공동체, 세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보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멀리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려운 순간에 신자들은 그들을 새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놀라운 능력을 경험합니다.
[세례받은 신자는 선지자, 제사장, 왕의 모습을 분리하지 않고 품게 됩니다]
세례받은 신자들은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할을 분리하지 않고 구현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선지자는 진실을 말하며 의무감을 갖고 살아갑니다. 제사장은 깨어진 관계를 고치기 위해 일합니다. 왕들은 지상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정의와 자유를 위해 노력합니다. 신자들은 직장과 가정, 교회 공동체에서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연약함은 종종 한가지 역활에만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왕이시며 제사장이시며 선지자의 삶을 그의 가르침에서 그의 죽음에서 그의 삶 전체에서 분리하신 적이 없으신 분입니다. 이제 주 예수를 온전히 따르는 깊은 삶으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
[나눔] 목장모임에서는 지난 주일에 결단한 것이나 실천한가지를 나누도록 합시다.
-
(Rm 8:26, ESV) “Likewise the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 For we do not know what to pray for as we ought, but the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with groanings too deep for words.”
In last week's sermon, I said that baptism means entering into Jesus, and entering into Jesus means entering into the death of Jesus and the resurrection of Jesus. (We are baptized into Jesus Christ, not only His death but also His Newness of life.)
“Being Christian” has the following article: Baptism is being with Jesus in the “deep.” Therefore, through baptism, humans face their own deep needs with Jesus and enter into the deep love of God that can completely fill those needs. (Baptism means being with Jesus 'in the depths'; the depths of human need but also in the depths of God's love.)
[In the depths]
Today's text, Romans chapter 8, says that we do not know how to pray. However, it is said that the Holy Spirit Himself intercedes on our behalf. The fundamental weakness of believers is that they do not know how to pray. Many Christians pray, but they only repeat very superficial prayers throughout their lives and do not experience the deepening of their prayers.
A believer must go into the depths of himself with Jesus. The believer will groan when he encounters the chaos and darkness deep within himself. However, many believers do not groan while praying. The Holy Spirit prays on our behalf and prays on our behalf ‘with groanings that words cannot express.’ We cannot pray like that right now, but it is truly good news that the Holy Spirit groans and prays for me. Experience the mysterious grace that God gives by being close to the Holy Spirit in all situations and in the most difficult and difficult moments.
Doing so is one of the essences of faith.
[Out of the depths)
When a believer is with Jesus not only in his own deep darkness, but also in the deep darkness within his family, neighbors, society, humanity, and all things, the believer sees the living presence of God through the resurrected Jesus. Our God is not a dead god, but a living God. He is the God who created heaven and earth. This is the God who raised Jesus from the dead. Believing in the resurrection of Jesus means believing in God who loves me like Jesus. At that place of death, believers experience God's deep love and amazing power that leads them to new life.
[Baptized believers embrace the images of prophets, priests, and kings without separation]
Prophets speak the truth and the duty of life. Priests have a mission to restore broken relationships. The king seeks to realize justice and freedom in order to fulfill God's covenant on this earth. A believer is a person who is called to fulfill the mission of a prophet, priest, and king in the workplace. A believer is a person who is called to live the life of a prophet, priest, and king at home. The believer is a congregation of a community called to be a prophet-priest-king in the church. However, our weakness is that we often focus on one thing and do not separate ourselves and take responsibility for other missions. Jesus is the King, the Priest, and the One who has never separated the life of a prophet from his teachings, from his death, from his entire life. Believers are those who follow Jesus.
*********
[Sharing]
Let’s share what you decided or put into practice through last Sunday’s sermon.
-
1.우리 Worship Frontier 교회는 비신자를 전도하여 예수님의 제자 삼는 삶을 교회의 사명으로 알고 여기에 집중하는 교회이며, 신앙안에서 자녀교육을 책임지는 교회입니다.
2.[세례식] 세례받은 두 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함께 하늘 잔치에 참여해 주시고 꽃과 카드와 선물로 함께 한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3. [1인 1사역] 자신의 은사에 따라 1인 1사역 (co-parenting)에 참여하시어, 친교팀, 교육팀, 찬양팀 뿐만 아니라 교회 팀사역들에서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담당 목자님의 추천을 통해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 교회 게시판(주방앞 식사 하는 곳)에 “교회학교 Speicial activity Sign-up” “식사관련 섬김 Sign Up”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Sign-up 게시판 안내]4. [찬양팀원 모집] 찬양사역에 헌신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담당 목자님을 통해 신청하시기 랍니다. (*싱어악기분야, 자막인터넷분야, 장비음향분야)
5. [주일 예배 시작] 워십프론티어 교회의 주일예배의 실제적인 시작은 12시 20분 부터 입니다. 함께 주일 예배를 준비하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6. [예배당 자리 안내] 예배당 공간이 넓어 앞쪽에 모여 예배드리려고 합니다. 앞자리 뿐만 아니라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유아와 부모님이외에는 앞쪽에 앉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7. [장소사용 안내] 예배중에 예배당 앞쪽 문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 이외의 음료는 예배당에 가지고 오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8. [다음 주일] 성찬식, 임명식(목자, 팀리더)이 있습니다. 예배후에 팀미팅이 있습니다.
9. [평신도 세미나] 올랜도 비젼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한 김종국형제, 유지연자매, 황동현형제, 김예린자매가 은혜많이 받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주 QT 본문은 시편 133 ~ 138 편 (1/29 ~ 2/3)
*** 목장 헌금은 선교헌금으로 드립니다. *매월 3째주 주일예배(선교주일)에서 목장 선교사님을 위해 드립니다. 예) mission Haiti, mission Philippines
*하늘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친교팀 리더의 알림입니다]
1.식사섬김을 하고싶은 분은 식사섬김란에 sign up을 부탁드리고 식사전후 준비섬김을 하고싶은 분은 식사전후 준비섬김란에 sign up을 부탁드립니다.2.식사전후 준비섬김란에는 한주에 3명이 sign up 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목장별로 하셔도 되고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되도록이면 3명중에 한분은 형제분이 참여하셨으면 합니다. 나중에 쓰레기통 처리에는 형제분이 힘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3. 추후 부득이하게 일정을 변경해야할 경우에는 가능한 일정에 있는 인원과 상의하여 수정하여 주시면 됩니다.
4. Sign up은 2월4일(주일)까지 부탁드리며 3월부터 5월까지 일정을 만약 모르신다면 시작 2주전까지 Sign up 해주시면 됩니다 (Sign up란은 5월까지 비치할 예정입니다)
5. 찬양팀, 중보기도팀, 교육팀 등 맡은 일이 있거나 다른 일이 있으신 경우는 제외하며 일정과 시간이 허락 되시는 분들은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식사관련 섬김은 주님의 몸인 교회 공동체내에서 우리들을 사랑하신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방법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기쁨으로 참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8. 나눔 (생활 관계 감정 나누기)
* 삶 나눔
1) 지난 주 기도제목 응답 나눔
2) 감사 나눔 (한 주간 동안 감사한 내용을 나누고 경청하고 반응하기)
-사람에 대한/ 일에 대한 감사
3) 힘든 삶(스트레스, 고민, 아픔) 나눔, 기도제목 나눔
-
-비밀지키기
-상대방이 나눌 때 중간에 끊지 말고 경청하고 반응하기
(아! 예! 오!~~ 그랬구나! 그랬군요!)
-나눔 후 하실 말씀이 있을 때는 직접적인 답을 주지 말고 자신의 간증이나 경험만 말해주기
-간증이나 경험이 없을 경우 질문 사용하기(직접적인 답은 주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용서하세요”, “기도하세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어야죠”, “그렇게 하면 안 되죠” 등등 입니다.)
9. 기도 시간 *합심기도 / 마무리 기도
* 합심기도: 중요한 기도제목, 다음 모임 오픈 가정을 위한 기도
* 선교와 전도를 위한 기도: 목장 선교사님을 위해, VIP를 위한 기도
* 마치는 기도: 주기도문 / 목자의 Blessing 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