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사명에 충성하십시오! - Is He Really My Lord?"

3/5

3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아는 단계를 넘어설 때]


March "Stay on Mission!"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행 20:17-24, 새번역)

[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에베소로 사람을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불렀다.

[18] 장로들이 오니, 바울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여러분과 함께 그 모든 시간을 어떻게 지내왔는지를 잘 아십니다.

[19] 나는 겸손과 많은 눈물로,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나는 또, 유대 사람들의 음모로 내게 덮친 온갖 시련을 겪었습니다.

[20] 나는 또한 유익한 것이면 빼놓지 않고 여러분에게 전하고,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 여러분을 가르쳤습니다.

[21] 나는 유대 사람에게나 그리스 사람에게나 똑같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과 우리 주 예수를 믿을 것을, 엄숙히 증언하였습니다.

[22] 보십시오.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입니다. 거기서 무슨 일이 내게 닥칠지, 나는 모릅니다.

[23] 다만 내가 아는 것은, 성령이 내게 일러주시는 것뿐인데, 어느 도시에서든지, 투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24] 그러나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None of these things move me; nor do I count my life dear to myself… —Acts 20:24

그러나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20:24

*사순절 말씀

  • 이사야 58:6-14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부당한 결박을 풀어 주는 것, 멍에의 줄을 끌러 주는 것, 압제받는 사람을 놓아 주는 것, 모든 멍에를 꺾어 버리는 것, 바로 이런 것들이 아니냐?"

7 또한 굶주린 사람에게 너의 먹거리를 나누어 주는 것, 떠도는 불쌍한 사람을 집에 맞아들이는 것이 아니겠느냐? 헐벗은 사람을 보았을 때에 그에게 옷을 입혀 주는 것, 너의 골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햇살처럼 비칠 것이며, 네 상처가 빨리 나을 것이다. 네 의를 드러내실 분이 네 앞에 가실 것이며, 주님의 영광이 네 뒤에서 호위할 것이다.

9 그 때에 네가 주님을 부르면 주님께서 응답하실 것이다. 네가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 '내가 여기에 있다' 하고 대답하실 것이다. 네가 너의 나라에서 무거운 멍에와 온갖 폭력과 폭언을 없애 버린다면,

10 네가 너의 정성을 굶주린 사람에게 쏟으며, 불쌍한 자의 소원을 충족시켜 주면, 너의 빛이 어둠 가운데서 나타나며, 캄캄한 밤이 오히려 대낮같이 될 것이다.

11 주님께서 너를 늘 인도하시고, 메마른 곳에서도 너의 영혼을 충족시켜 주시며, 너의 뼈마디에 원기를 주실 것이다. 너는 마치 물 댄 동산처럼 되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처럼 될 것이다.

12 너의 백성이 해묵은 폐허에서 성읍을 재건하며, 대대로 버려 두었던 기초를 다시 쌓을 것이다. 사람들은 너를 두고 "갈라진 벽을 고친 왕!" "길거리를 고쳐 사람이 살 수 있도록 한 왕!" 이라고 부를 것이다.

13 "유다야, 네가 안식일에 발길을 삼가 여행을 하지 않으며, 나의 거룩한 날에 너의 쾌락을 일삼지 않으며, 안식일을 '즐거운 날'이라고 부르며, 주의 거룩한 날을 '존귀한 날'이라고 한다면, 그리고 이 날을 귀하게 여겨서, 네 멋대로 하지 않으며, 너 자신의 쾌락을 찾지 않으며, 함부로 말하지 않으면,

14 그 때에 너는 주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다. 내가 너를 땅에서 영화롭게 하고, 너의 조상 야곱의 유산을 먹고 살도록 하겠다." 이것은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다.

중심 주제 / Key

Is He Really My Lord?
(그분이 정말 나의 주님인가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


 
  • 기쁨

[반추/rumination : "기쁨이란 내가 창조되고 거듭난 목적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지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낸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Joy comes from seeing the complete fulfillment of the specific purpose for which I was created and born again, not from successfully doing something of my own choosing.”

우리 주님께서 누리셨던 기쁨은 아버지께서 그분을 보내신 뜻을 이루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 20:21)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사명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명을 이루는 것만을 위해 나의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어느 날 예수님으로부터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마 25:21)라는 말을 들으며 기뻐할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 부르심(소명)과 분별과 충성


신자는 모두 인생속에서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영적으로는 우리가 주님께로부터 사명을 받을 때 그것을 찾게 됩니다. 이때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만 아는 단계를 넘어서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도 주님께서 바울에 관해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행 9:16)고 하신 말씀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그리고 "내 양을 먹이라"(요한복음 21:17). 주님은 우리에게 그분을 어떻게 섬길 수 있는지에 대한 선택권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사명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loyalty), 즉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교제 속에 있을 때 우리가 분별하는 사역(섬김)에 대한 신실함(faithfulness, 충성)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만인 주 예수님으로부터 사역을 받았다면, 어떤 필요는 부르심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어떤 필요는 그 부르심을 실천할 기회일 뿐입니다. 부르심(소명, call)은 주님과의 참된 교제 속에 있을 때 받은 사역(ministry)에 충실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당신만을 위한 특별한 사역들이 따로 확보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당신에게 주어진 부르심을 확인한 이후에는 그 부르심과 무관한 다른 사역에 대한 요구를 무시해야 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혜 Wisdom from Oswald]

“나는 점점더 어떤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가?”

Am I getting nobler, better, more helpful, more humble, as I get older? Am I exhibiting the life that men take knowledge of as having been with Jesus, or am I getting more self-assertive, more deliberately determined to have my own way? It is a great thing to tell yourself the truth.

나이가 들면서 나는 더 고상해지고, 더 나아지고, 더 도움이 되고, 더 겸손해지고 있는가? 나는 사람들이 예수님과 함께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삶을 보여주고 있는가, 아니면 더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고의적으로 내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있는가? 자신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주님과 가장 친밀한 관계속에 있을 때 소명을 주시는 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주님께 충성하게 하시고 제가 감당한 섬김과 사역을 분별하게 하도록 도와 주소서. 일상을 살면서도 주님이 누리셨던 그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Lord, I thank you that I recognize my calling when I am in the most intimate relationship with you, so help me to be faithful to you and discern the service and ministry I am called to. May I experience the same joy that You experienced in Your daily life."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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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유용성을 고려하지 마십시오! - Is This True of Me?" (행 20)

    3/4

    3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아는 단계를 넘어설 때]


    March "Stay on Mission!"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행 20:17-24, 새번역)

    [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에베소로 사람을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불렀다.

    [18] 장로들이 오니, 바울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여러분과 함께 그 모든 시간을 어떻게 지내왔는지를 잘 아십니다.

    [19] 나는 겸손과 많은 눈물로,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나는 또, 유대 사람들의 음모로 내게 덮친 온갖 시련을 겪었습니다.

    [20] 나는 또한 유익한 것이면 빼놓지 않고 여러분에게 전하고,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 여러분을 가르쳤습니다.

    [21] 나는 유대 사람에게나 그리스 사람에게나 똑같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과 우리 주 예수를 믿을 것을, 엄숙히 증언하였습니다.

    [22] 보십시오.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입니다. 거기서 무슨 일이 내게 닥칠지, 나는 모릅니다.

    [23] 다만 내가 아는 것은, 성령이 내게 일러주시는 것뿐인데, 어느 도시에서든지, 투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24] 그러나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None of these things move me; nor do I count my life dear to myself… —Acts 20:24

    그러나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20:24

    중심 주제 문구 / Key

    "유용성을 고려하지 마십시오! - Is This True of Me?(이것이 나에게도 해당되나요?)"
    ***


     
    • 이 세상에 보내실 만큼의 하나됨!

    [반추/rumination : "비젼이 없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쉽습니다. 소명 없이 주를 위해 일하는 것도 쉽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요청에 의해 간섭을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신자들이 기독교적 감상으로 포장된 상식에 의해서 사역합니다. 주님께서 그러한 사람들에게 사명을 주시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언제가 신자의 기억속에 넣어주십니다. 그러면 더 이상 주님을 위해 상식을 기반으로 일할 수 없게 됩니다.

    내 인생에서 '나 자신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요? (What do I count in my life as “dear to myself”?) 내가 예수 그리스도께 사로잡히지 않았고 그분께 나를 내어드리지 않았다면, 내가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심한 시간과 자신의 사역을 소중하게 여길 것입니다. 나는 또한 내 자신의 삶을 "나 자신에게 소중한 것"으로 여길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이 받은 사역을 완수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귀하게 여겼습니다. 그는 다른 일에 자신의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받은 사역을 완수하는 것 외에는 다른 어떤 고려에도 전혀 무관심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평범하고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사역이 실제로는 주를 향한 진정한 헌신을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실질적인 일을 앞세운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여기서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가! “

    이러한 태도는 예수 그리스도 대신 우리 자신의 판단을 기준으로 삼아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고 어디에서 가장 많이 쓰임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지침으로 삼는 것입니다. 당신이 유능한가 아닌가를 절대로 고려하지 마십시오. 다만 당신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임을 언제나 잊지 마십시오 (고전 6:19).


    [지혜 Wisdom from Oswald]

    “to stretch yourself mentally”

    Always keep in contact with those books and those people that enlarge your horizon and make it possible for you to stretch yourself mentally.

    항상 시야를 넓히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칭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과 사람들과 연락을 유지하세요.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주님이 주신 비젼과 인도하심 앞에 정직하게 반응하게 하소서. 사도바울의 고백을 본받게 하소서. 나 자신의 유용성에 대해서 집착하지 않게 하소서. 다만 제가 주님의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Lord, help me to respond honestly to your vision and guidance. Help me to imitate the confession of the Apostle Paul. Help me not to be obsessed with my own usefulness. But let me never forget that I belong to you."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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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신자에 대한 주님의 위임 - His Commission to Us" (요 21)

      3/3

      3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아는 단계를 넘어설 때]


      March "Stay on Mission!"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요 21:15-19, 새번역)

      “「15」 그들이 아침을 먹은 뒤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 떼를 먹여라."

      「16」 예수께서 두 번째로 그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쳐라."

      「17」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 때에 베드로는, [예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이나 물으시므로, 불안해서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먹여라.

      「18」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를 띠고 네가 가고 싶은 곳을 다녔으나, 네가 늙어서는 남들이 네 팔을 벌릴 것이고, 너를 묶어서 네가 바라지 않는 곳으로 너를 끌고 갈 것이다."

      「19」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베드로가 어떤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를 암시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베드로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He said to him the third time, “…do you love Me?” —John 21:17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요한복음 21:17

      중심 주제 문구 / Key

      "주님의 아픔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 Have You Felt the Pain Inflicted by the Lord?"
      ***


       
      • 이 세상에 보내실 만큼의 하나됨!

      [반추/rumination : "내 양을 먹이는 것”은 사랑을 이루는 과정입니다. 한편 하나님의 사랑은 이루는 과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 자체입니다.

      성령을 받을 때 신자는 하나님과 연합되고 주의 사랑이 신자안에서 드러납니다. 성령께서 신자안에 내주하시면 신자의 영혼이 하나님과 연합되는데,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최종 목표는 예수님처럼 신자도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와 어떠한 하나됨을 누리셨습니까? 신자를 위해 희생하시도록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주님을 보내실 만큼의 하나됨이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 20:21)

      • 다 소모하거라

      지금 베드로는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주님의 뼈아픈 질문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다 소모하거라”라는 의미입니다.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를 고백하지 말고 , 얼마나 많은 놀라운 계시를 받았는지도 말하지 말고, 그저 ‘나의 양을 먹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양중에서도 지독하게 웃긴 양도 있고 질기도록 말 안 듣는 양도 있고 더러운 양, 이상한 양, 대항하며 들이받는 양, 그리고 다른 길로 헤메는 양들이 있는데, 이들을 다 사랑하며 자신을 소모하기까지 먹이라는 것입니다.

      • 어떤 신자도 이 사명을 감당하는 데 예외일 수 없음

      하나님의 사랑을 다 소모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만일 내 안의 사랑이 하나님이 사랑으로 부터 넘쳐나는 것이라면 그 사랑을 소모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각 개인의 타고난 개성이나 특이성에 별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만일 내가 주님을 사랑하면 나는 더 이상 타고난 기질에 이끌리지 않게 됩니다. 신자는 주님의 양을 먹여야 합니다. 누구도 이 사명을 감당하는 데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자연적인 특성에 호감을 갖는 그러한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속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러한 사랑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을 모독하는 것으로 끝마치기 때문입니다.


      [지혜 Wisdom from Oswald]

      “거룩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자”

      Am I becoming more and more in love with God as a holy God, or with the conception of an amiable Being who says, “Oh well, sin doesn’t matter much”?

      나는 하나님을 거룩하신 하나님으로 점점 더 사랑하고 있는가, 아니면 "죄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유순한 존재로 생각하고 있는가?

      There is no condition of life in which we cannot abide in Jesus. We have to learn to abide in Him wherever we are placed.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없는 삶의 조건은 없습니다. 우리는 어디에 있든 그분 안에 거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주님과 연합되는 것에 대한 감상이 저에게 있었음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주님과 하나되어 주님께서 부탁하신 영혼들을 위해 보내지고 그 양들을 먹이는 삶을 살게 하소서 “
      "Lord, I realize that I have had an appreciation for being united with You, and I repent. Grant that I may be united with You and live a life of service to the souls You have asked me to serve and feed Your sheep."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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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주님의 아픔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 Have You Felt the Pain Inflicted by the Lord?" (요 21)

        3/2

        3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아는 단계를 넘어설 때]


        March "Stay on Mission!"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요 21:15-19, 새번역)

        “「15」 그들이 아침을 먹은 뒤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 떼를 먹여라."

        「16」 예수께서 두 번째로 그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쳐라."

        「17」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 때에 베드로는, [예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이나 물으시므로, 불안해서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먹여라.

        「18」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를 띠고 네가 가고 싶은 곳을 다녔으나, 네가 늙어서는 남들이 네 팔을 벌릴 것이고, 너를 묶어서 네가 바라지 않는 곳으로 너를 끌고 갈 것이다."

        「19」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베드로가 어떤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를 암시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베드로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He said to him the third time, “…do you love Me?” —John 21:17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요한복음 21:17

        중심 주제 문구 / Key

        "주님의 아픔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 Have You Felt the Pain Inflicted by the Lord?"
        ***


         
        • 내면의 영적인 자아안에 있는 진정한 사랑을 발견

        [반추/rumination : "당신의 내면 가장 깊숙한 곳까지 주님의 아픔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마귀도 결코 그곳까지는 아픔을 줄 수 없습니다. 물론 죄나 사람 사이의 감정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그곳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요 21:17). 베드로는 이때 비로소 내면의 가장 깊은 중심에서 자신이 예수님께 헌신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인내하며 반복해 물으시는 질문의 의미를 알았습니다. 그의 마음에는 실오라기 만한 거짓도 남아 있지 않았고 다시는 자신에게 속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열정적으로 말하거나 감상이나 과장을 드러낼 여유도 없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지를 깨달았던 놀라운 계시의 순간에,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여,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는 자신이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지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것 보세요, 저것 보세요”라고 떠들썩하며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자신이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지 스스로 깊이 발견한 것입니다. 이제 그에게는 저 하늘에나 깊은 땅 속에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도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통찰하시는 뼈아픈 질문을 받기까지, 그는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오직 주님의 질문만이 언제나 내가 누구인지를 참으로 알게 해줍니다.

        베드로를 다루시는 예수님의 끈기와 직선적인 태도와 기술을 보십시오. 주님께서는 적절한 때가 오기 전까지 절대로 이 질문을 하지 않으십니다. 거의 드물게, 아마도 한 번, 주님은 우리를 피할 수 없는 곳에 데리고 가셔서 꿰뚫는 직선적인 질문으로 우리에게 고통을 가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어떠한 고백보다 훨씬 더 깊이 주님을 사랑하는 자신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지혜 Wisdom from Oswald]

        “거룩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자”

        Am I becoming more and more in love with God as a holy God, or with the conception of an amiable Being who says, “Oh well, sin doesn’t matter much”?

        나는 하나님을 거룩하신 하나님으로 점점 더 사랑하고 있는가, 아니면 "죄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유순한 존재로 생각하고 있는가?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저의 내면의 중심에서 거룩하신 주님께 온전히 헌신하게 하소서“
        "Lord, make me completely devoted to You, Holy One, from the center of my being."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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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핵심을 찌르는 질문 - The Piercing Question" (요 21)

          3/1

          3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아는 단계를 넘어설 때]


          March "Stay on Mission!"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요 21:15-19, 새번역)

          “「15」 그들이 아침을 먹은 뒤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 떼를 먹여라."

          「16」 예수께서 두 번째로 그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쳐라."

          「17」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 때에 베드로는, [예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이나 물으시므로, 불안해서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먹여라.

          「18」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를 띠고 네가 가고 싶은 곳을 다녔으나, 네가 늙어서는 남들이 네 팔을 벌릴 것이고, 너를 묶어서 네가 바라지 않는 곳으로 너를 끌고 갈 것이다."

          「19」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베드로가 어떤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를 암시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베드로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Do you love Me? —John 21:17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 21:17

          중심 주제 문구 / Key

          "핵심을 찌르는 질문 - The Piercing Question"

          ***


           
          • 내면의 영적인 자아안에 있는 진정한 사랑을 발견

          [반추/rumination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날카로운 질문에 대한 베드로의 대답은 불과 며칠 전 "주님과 함께 죽어야 할지라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선언했을 때 보여준 대담한 반응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입니다. (마 26:35; 마 26:33-34 참조).
          우리의 타고난 개성(natural individuality), 즉 본성적 자아(natural self)는 대담하게 자신의 감정을 말하고 선언합니다.

          그러나 우리 내면의 영적 자아 안에 있는 진정한 사랑(the true love within our inner spiritual self)은 예수 그리스도의 질문때문에 상처를 경험해야만 발견됩니다. 이전에 베드로는 일반인이 훌륭한 사람을 존경하는 차원에서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감정적인 사랑일 뿐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본성적인 자아에 닿을 수는 있지만 결코 사람의 영까지 침투하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는 자, 즉 말로만이 아니라 모든 행동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자는 인자도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눅 12: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주님의 말씀으로 인한 고통

          자신의 간교함에 대해 아파한 적이 없다면, 우리는 아직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을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는 우리의 감각을 무디게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죄가 주는 그 어떤 아픔보다 더 큰 상처를 우리에게 입힙니다.

          그러나 주님의 이 질문은 우리의 감수성을 더욱 예민하게 만들어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양심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더 깊은 인격적인 차원과 가장 깊은 영적인 차원에서도 아픔을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혼과 영과 및 영혼을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어떤 속임수도 남지 못할 정도입니다(히브리서 4:12).

          주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실 때는 그 고통이 너무 강렬하기 때문에 제대로 생각하고 응답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분의 뜻에 어긋나는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이 고통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상처를 줍니다. 주님의 자녀에게 주님의 말씀으로 인한 고통이 임하는 것은 결코 실수나 우연일 수 없습니다. 그 고통이 느껴지는 바로 그 순간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진리를 드러내시는 순간입니다.


          [지혜 Wisdom from Oswald]

          “영과 생명의 말씀”

          The vital relationship which the Christian has to the Bible is not that he worships the letter, but that the Holy Spirit makes the words of the Bible spirit and life to him.

          그리스도인이 성경과 맺는 중요한 관계는 문자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성경의 말씀을 신자에게 영과 생명으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주님의 질문과 주님의 말씀때문에 상처를 경험하곤 하는 저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의 내면에 있는 참 사랑, 하나님이 넣어 주신 참 사랑으로 주님께 사랑을 고백할 수 있도록 하소서 “
          "Lord, have grace for those of us who experience hurt because of your questions and your words, so that we may confess our love to you with the true love that is within us, the true love that you have put in us."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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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 "의무나 판단에 따른 사역 - Do You Now Believe?” (요 16)

            2/28

            2월 “주님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February "Are you loving the Lord?"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요 16:28-33, 새번역)

            “「28」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서 세상에 왔다. 나는 세상을 떠나서 아버지께로 간다."

            「29」 그의 제자들이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제 밝히어 말씀하여 주시고, 비유로 말씀하지 않으시니,

            「30」 이제야 우리는, 선생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과, 누가 선생님께 물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환히 알려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것을 믿습니다."

            「3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보아라,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 두고, 제각기 자기 집으로 흩어져 갈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벌써 왔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혼자 있는 것이 아니다.

            「33」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중심 주제 문구 / Key

            의무나 판단에 따른 사역 - Do You Now Believe?” (요 16)

            ***


             
            • 주님에게서 멀어저 홀로 사역함

            [반추/rumination : "많은 사역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홀로 내버려두고 의무감이나 자신의 특별한 판단에 따라 일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 일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 있으면서도 의무감이나 자신의 분별력으로 필요를 느끼기 때문에 그분을 섬기려고 노력합니다. 그 이유는 사실 예수님의 부활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우리 자신의 종교적 이해에 기대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서 벗어납니다. (잠언 3:5-6 참조). 이것은 고의적인 죄는 아니고 그에 따른 형벌도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여 혼동과 슬픔과 어려움을 초래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부끄러움과 후회에 빠집니다.

            • 더 깊게 부활 생명을 의지해야 함

            신자는 훨씬 더 깊게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의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We need to rely on the resurrection life of Jesus on a much deeper level than we do now.)
            또한 매사에 주님과 연결짓는 습관을 길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쉽게 상식적인 결정을 내리고 하나님께서 그 결정을 축복하실 것을 부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실 수 없습니다.
            의무감으로 사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일 신자가 의무감으로 사역을 하면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경쟁이 되는 또 다른 기준을 세우게 됩니다.

            신자는 양심의 빛이나 의무감으로 살라고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주께서 빛 가운데 계심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서 걸으라고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의무감으로 뭔가를 할 때는 그 일을 왜 하는지 따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께 순종하기 위해 무엇을 할 때는 논쟁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자는 쉽게 조롱과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혜 Wisdom from Oswald]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The message of the prophets is that although they have forsaken God, it has not altered God. The Apostle Paul emphasizes the same truth, that God remains God even when we are unfaithful (see 2 Timothy 2:13). Never interpret God as changing with our changes. He never does; there is no variableness in Him.

            선지자들의 메시지는 인간이 하나님을 버렸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우리가 불충실할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시라는 동일한 진리를 강조합니다(딤후 2:13 참조). 우리의 변화에 따라 하나님이 변한다고 해석하지 마세요. 그분은 결코 변하지 않으시니 그분 안에는 가변성이 없습니다.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부활하신 주님의 생명안에 충만히 거하여 매사에 주님께 순종하게 하소서“
            "Lord, grant that I may be filled with the life of the risen Lord, that I may obey you in all things.”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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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예수님의 사역이 제한됨 - The Impoverished Ministry of Jesus" (요 4)

              2/27

              2월 “주님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February "Are you loving the Lord?"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요 4:1-15, 새번역)

              사마리아 여자와 대화하시다

              [1] 요한보다 예수께서 더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세례를 주신다는 소문이 바리새파 사람들의 귀에 들어간 것을 예수께서 아셨다.

              [2] -사실은, 예수께서 직접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제자들이 준 것이다.-

              [3] 예수께서는 유대를 떠나, 다시 갈릴리로 가셨다.

              [4] 그렇게 하려면, 사마리아를 거쳐서 가실 수밖에 없었다.

              [5] 예수께서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는 마을에 이르셨다. 이 마을은 야곱이 아들 요셉에게 준 땅에서 가까운 곳이며,

              [6] 야곱의 우물이 거기에 있었다.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피로하셔서 우물가에 앉으셨다. 때는 오정쯤이었다.

              [7] 한 사마리아 여자가 물을 길으러 나왔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마실 물을 좀 달라고 말씀하셨다.

              [8]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가서, 그 자리에 없었다.

              [9]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은 유대 사람인데, 어떻게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유대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과 상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10]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대답하셨다.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알고, 또 너에게 물을 달라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았더라면, 도리어 네가 그에게 청하였을 것이고, 그는 너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

              [11] 여자가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에게는 두레박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선생님은 어디에서 생수를 구하신다는 말입니까?

              [12] 선생님이 우리 조상 야곱보다 더 위대하신 분이라는 말입니까? 그는 우리에게 이 우물을 주었고, 그와 그 자녀들과 그 가축까지, 다 이 우물의 물을 마셨습니다."

              [1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물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 목마를 것이다.

              [14]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영생에 이르게 하는 샘물이 될 것이다."

              [15] 그 여자가 말하였다. "선생님, 그 물을 나에게 주셔서, 내가 목마르지도 않고, 또 물을 길으러 여기까지 나오지도 않게 해주십시오."


              중심 구절 / Key Verses

              Where then do You get that living water? —John 4:11

              그러면 그 생수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요한복음 4:11

              * 이사야 12장

              1 그 날이 오면, 너는 이렇게 찬송할 것이다. "주님, 전에는 주님께서 나에게 진노하셨으나, 이제는 주님의 진노를 거두시고, 나를 위로하여 주시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다. 나는 주님을 의지한다. 나에게 두려움 없다. 주 하나님은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의 구원이시다."

              3 너희가 구원의 우물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을 것이다.

              4 그 날이 오면, 너희는 또 이렇게 찬송할 것이다.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의 이름을 불러라. 그가 하신 일을 만민에게 알리며, 그의 높은 이름을 선포하여라.

              5 주님께서 영광스러운 일을 하셨으니, 주님을 찬송하여라. 이것을 온 세계에 알려라.

              6 시온의 주민아! 소리를 높여서 노래하여라. 너희 가운데 계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참으로 위대하시다."

              이사야 12:1-6

              중심 주제 문구 / Key

              "예수님의 사역이 제한됨 - The Impoverished Ministry of Jesus"

              ***


               
              •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모습

              [반추/rumination : "우물은 깊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안 것보다 훨씬 더 깊은 우물이었습니다.” 당신안에 있는 우물의 깊이를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예수님의 사역을 제한하거나 빈곤하게 만들어서 그분께서 당신의 삶에서 일하실 수 없게 만들고 있지는 않습니까?

              마음속에 상처와 고민의 깊은 '우물'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요한복음 14:1)고 말씀하신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때 당신은 이해할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어깨를 으쓱하며 "하지만 주님, 우물이 너무 깊어서 주님도 거기서 평강과 위로를 끌어낼 수 없으실 것입니다."라고 말할 것인가요? 맞습니다. 예수님은 인간 본성의 우물에서 아무것도 끌어올리지 않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위로부터 생수를 길어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그분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만 기억하면서도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제한합니다. 또한 "당연히 나는 하나님이 이런 특별한 일을 하실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거룩하신 분을 제한합니다.

              우리는 그분이 전능하신 분임을 잊는 순간 우리 안에서 그분의 사역을 제안하고 약화시킵니다. 가난은 그분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부터 위로와 동정을 원할 뿐, 예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믿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 주님을 바라보는 눈

              우리 중에 형편없는 그리스도인이 그렇게 많은 이유는 그리스도가 전능하신 분임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겉모습과 경험은 어느 정도 있지만 아직 예수 그리스도앞에서 철저하게 자신을 내려놓거나 항복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당연히 그분은 아무것도 할 수 없으실 거야"라고 말하며 그분의 사역을 무력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스스로 우물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물을 얻으려고 애씁니다. 결국 주저앉아서 "이것은 원래부터 불가능한 일이었어서"라고 하면서 체념합니다. 이런 불신앙의 자리에 머물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아직 여러분의 미완성의 우물은 깊고 불안정합니다. 이제, 우물의 깊은 곳을 바라보는 자신의 눈을 돌려 주님을 바라보도록 노력하십시오.


              [지혜 Wisdom from Oswald]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기”

              We can understand the attributes of God in other ways, but we can only understand the Father’s heart in the Cross of Christ.

              우리는 다른 방법으로도 하나님의 속성을 이해할 수 있지만,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만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주저않아 체념하지 않게 하시고, 눈을 들어 위로부터 생명을 길으시어 부어주시는 전능하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
              "Lord, when we are faced with difficulties, let us not hesitate to lose heart, but let us lift up our eyes and look to the Lord Almighty, who gives us life from above.”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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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 "예수님에 대한 의심 - Our Misgivings About Jesus" (요 4)

                2/26 "예수님에 대한 의심 - Our Misgivings About Jesus" (요 4)

                주님을 의심함 “나의 불안과 의심은 주님께서 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실 지를 스스로 고민하면서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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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 "섬김을 위한 궁핍 - The destitution of service" (고후 12)

                  2/25 "섬김을 위한 궁핍 - The destitution of service" (고후 12)

                  “여러분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내가 궁핍하게 될지라도 완전하게 내어주겠습니다.” 예수님을 섬김의 기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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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희생의 즐거움 - The delight of sacrifice" (고후 12)

                    2/24 "희생의 즐거움 - The delight of sacrifice" (고후 12)

                    “바울이 어디를 가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삶을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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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 "섬김의 결단 - The Determination to Serve" (마 20)

                      2/23 "섬김의 결단 - The Determination to Serve" (마 20)

                      ***“주님, 예수님 처럼 바울 처럼, 사랑에 빚진 자로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로서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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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 "영적 불굴의 자세 - The Discipline of Spiritual Perseverance" (시 46)

                        2/22

                        2월 “주님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February "Are you loving the Lord?"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시 46, 새번역)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우리의 힘이시며,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 곁에 계시는 구원자이시니,

                        「2」 땅이 흔들리고 산이 무너져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3」 물이 소리를 내면서 거품을 내뿜고 산들이 노하여서 뒤흔들려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셀라)

                        「4」 오, 강이여! 그대의 줄기들이 하나님의 성을 즐겁게 하며, 가장 높으신 분의 거룩한 처소를 즐겁게 하는구나.

                        「5」 하나님이 그 성 안에 계시니, 그 성이 흔들리지 않는다. 동틀녘에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6」 민족들이 으르렁거리고 왕국들이 흔들리는데, 주님이 한 번 호령하시면 땅이 녹는다.

                        「7」 만군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야곱의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시다. (셀라)

                        「8」 땅을 황무지로 만드신 주님의 놀라운 능력을 와서 보아라.

                        「9」 땅 끝까지 전쟁을 그치게 하시고, 활을 부러뜨리고 창을 꺾고 방패를 불사르신다.

                        「10」 너희는 잠깐 손을 멈추고, 내가 하나님인 줄 알아라. 내가 뭇 나라로부터 높임을 받는다. 내가 이 땅에서 높임을 받는다.

                        「11」 만군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야곱의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시다. (셀라)”


                        중심 구절 / Key Verses

                        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Psalm 46:10

                        너희는 잠깐 손을 멈추고, 내가 하나님인 줄 알아라.(시 46:10)

                        중심 주제 문구 / Key

                        “The Discipline of Spiritual Perseverance”

                        영적 불굴의 훈련 (영적 불굴의 자세)

                        ***


                         
                        • 확신과 소망과 인내

                        [반추/rumination : 불굴은 인내보다 더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Perseverance is more than endurance.)

                        우리가 바라보는 것이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과 그 소망을 바라며 인내하는 것이 합쳐질 때, 이를 불굴이라고 합니다.
                        불굴은 실패할까 두려워 매달려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불굴이란 우리의 영웅이 정복될 것이라는 믿음을 거부하는 최고의 노력입니다.

                        제자들의 최대의 두려움은 자신들이 망하게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패배하실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었습니다. 곧 주께서 보장하셨던 사랑, 공의, 용서, 자비가 결국 승리하지 못하고 물거품처럼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었습니다.

                        이때 영적 불굴을 촉구하는 음성이 들립니다. 그 음성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그냥 견디라는 음성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결코 패배하지 않으신다는 확신 가운데 구체적으로 일을 진행시켜 나가라는 음성입니다.

                        • 인내하라는 주님의 명령

                        지금 우리가 소망하는 것이 실망스러운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오히려 그 소망이 더 정결케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인간 마음의 모든 희망이나 꿈은 그것이 하나님앞에서 고결한 것이라면 분명히 성취될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인내하라는 나의 명령을 지켰으므로..."(요한계시록 3:10)라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은 성취를 가져다 주십니다.

                        그러므로, 영적 불굴의 자세를 계속 지키십시오.


                        [지혜 Wisdom from Oswald]

                        “성경읽기는 영양분을 받는 것”

                        The Bible does not thrill; the Bible nourishes. Give time to the reading of the Bible and the recreating effect is as real as that of fresh air physically.

                        성경은 스릴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성경 읽기에 시간을 투자하면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만큼이나 실제적인 재충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주님께서 부탁하신 것을 분명히 알게 하시고, 그것을 주님이 온전히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과 소망가운데 온전히 인내하게 하시어, 제 안에 불굴의 자세가 자리잡히게 하소서"
                        ”Lord, make it clear to me what You have asked of me, and let me persevere in full confidence and hope that You will fulfill it completely, so that an indomitable attitude may be established in me..”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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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주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 Do You Really Love Him?" (막 14)

                          2/21

                          2월 “주님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February "Are you loving the Lord?"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막 14:3-9, 새번역)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

                          [3] 예수께서 베다니에서 나병 환자였던 시몬의 집에 머무실 때에,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는데, 한 여자가 매우 값진 순수한 나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

                          [4] 그런데 몇몇 사람이 화를 내면서 자기들끼리 말하였다. "어찌하여 향유를 이렇게 허비하는가?

                          [5] 이 향유는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서,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겠다!" 그리고는 그 여자를 나무랐다.

                          [6]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가만두어라. 왜 그를 괴롭히느냐? 그는 내게 아름다운 일을 했다.

                          [7] 가난한 사람들은 늘 너희와 함께 있으니, 언제든지 너희가 하려고만 하면, 그들을 도울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

                          [8] 이 여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다. 곧 내 몸에 향유를 부어서, 내 장례를 위하여 할 일을 미리 한 셈이다.

                          [9]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온 세상 어디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전해져서, 사람들이 이 여자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She has done a good work for Me. —Mark 14:6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가만두어라. 왜 그를 괴롭히느냐? 그는 내게 아름다운 일을 했다. (막 14:6)

                          중심 주제 문구 / Key

                          “주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Do You Really Love Him?"

                          ***


                           
                          • 하나님과 사랑에 빠졌다는 증거

                          [반추/rumination : 나 자신의 의무감이나 유익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를 위해 뭔가를 하게 된 적이 있습니까? ]


                          인간의 사랑에 있어서도 자기 자신을 잃을 정도로 빠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신중하고 현명하여 계산만 하고 있다면 이는 전혀 사랑이 아닐 것입니다. 이것은 애정을 묘사하고 따뜻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사랑에 대한 진실하고 정확한 설명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이 유용하거나 의무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일을 하게 된 적이 있나요? 주님을 사랑하면 지금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당신은 그져 주님의 구원의 위대함만을 묵상하고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과 사랑에 빠져 있는 증거는, 거룩하고 놀라운 일이 아니라 일상적인 일들 가운데서 나타납니다. 문제는 나 자신이 하나님께 완전히 드려진 바가 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베다니의 마리아가 주님의 마음에 남겨 놓은 그러한 감동을 주께 드린 적이 있습니까?

                          • 우리 자신을 내어드리는 순복의 선물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분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진실한지를 보여주기 위해 작은 순복의 선물(small gifts of surrender)이라도 드릴 수 있는지 지켜보시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리는 순복이 우리 개인의 거룩함보다 더 가치 있는 일입니다. (To be surrendered to God is of more value than our personal holiness.)

                          “나는 유용한 존재인가”라는 의식을 제거하십시오. 그러한 의식을 제거하기로 작정하면 그때 비로소 진리에 가까이 가게 될 것입니다. 유용한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랑에 빠진 귀한 존재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에 빠져 우리의 모든 것을 주께 내어 맡기면 염려들이 사라집니다.
                          오직 우리가 하나님께 완전하게 드려질 때 주님은 우리를 귀하게 여기셔서 언제나 우리를 통해 일하실 것입니다.


                          [지혜 Wisdom from Oswald]

                          “성경읽기는 영양분을 받는 것”

                          The Bible does not thrill; the Bible nourishes. Give time to the reading of the Bible and the recreating effect is as real as that of fresh air physically.

                          성경은 스릴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성경 읽기에 시간을 투자하면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만큼이나 실제적인 재충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주께서 분명하게 지시하시는 부르심앞에서 타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진실되게 순종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헛된 꿈을 꾸며 같은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지 않게 하소서"
                          ”Lord, help me to move forward in sincere obedience with a burning passion before the call that You clearly direct. May we not remain in the same place, dreaming in vain.”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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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몽상에서 벗어나십시오 - Taking the Initiative Against Daydreaming" (요 14)

                            2/20  "몽상에서 벗어나십시오 - Taking the Initiative Against Daydreaming" (요 14)

                            “주님을 사랑하는 그 열정을 가지고 한 발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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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지겨움에 대항하는 첫걸음 - Taking the Initiative Against Drudgery(boring)" (사 60)

                              2/19

                              2월 “주님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February "Are you loving the Lord?"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사 60:1-10, 새번역)

                              [1] 예루살렘아,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 구원의 빛이 너에게 비치었으며, 주님의 영광이 아침 해처럼 너의 위에 떠올랐다.

                              [2]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민족들을 덮을 것이다. 그러나 오직 너의 위에는 주님께서 아침 해처럼 떠오르시며, 그의 영광이 너의 위에 나타날 것이다.

                              [3] 이방 나라들이 너의 빛을 보고 찾아오고, 뭇 왕이 떠오르는 너의 광명을 보고, 너에게로 올 것이다.

                              [4] 눈을 들어 사방을 둘러보아라. 그들이 모두 모여 너에게로 오고 있다. 너의 아들들이 먼 곳으로부터 오며, 너의 딸들이 팔에 안겨서 올 것이다.

                              [5] 그 때에 이것을 보는 너의 얼굴에는 기쁨이 넘치고, 흥분한 너의 가슴은 설레고, 기쁨에 벅찬 가슴은 터질 듯 할 것이다. 풍부한 재물이 뱃길로 너에게로 오며, 이방 나라의 재산이 너에게로 들어올 것이다.

                              [6] 많은 낙타들이 너의 땅을 덮을 것이며, 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가 너의 땅을 뒤덮을 것이다. 스바의 모든 사람이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주님께서 하신 일을 찬양할 것이다.

                              [7] 게달의 모든 양 떼가 다 너에게로 모여들며, 네가 느바욧의 숫양들을 제물로 쓸 것이다. "내가 내 성전을 이전보다 더욱 영화롭게 할 때에, 이것들이 내 제단 위에 합당한 제물로 오를 것이다."

                              [8] 저기, 구름 떼처럼 몰려오는 저 사람들이 누구냐? 제 보금자리로 돌아오는 비둘기처럼 날아오는 저 사람들이 누구냐?

                              [9] 너의 자녀들이 온다. 섬들이 나를 사모하며, 다시스의 배들이 맨 먼저 먼 곳에 있는 너의 자녀들을 데리고 온다. 그들이,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려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께 드리려고, 은과 금을 함께 싣고 온다. 주님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셨기 때문이다.

                              [10] 이방 자손이 너의 성벽을 쌓으며,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비록 내가 진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 내가 은혜를 베풀어서 너를 불쌍히 여기겠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Arise, shine… —Isaiah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사 60:1)

                              중심 주제 문구 / Key

                              "지겨움(고단함)에 대항하는 첫걸음 - Taking the Initiative Against Drudgery(boring)"

                              ***


                               
                              • 피곤하고 지겨울 때

                              [반추/rumination]
                              따분하고 피곤하고 고단한 삶(지겨움)에 맞서기 위한 이니셔티브는 마치 지금 내 곁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생각하고 스스로 첫 걸음을 내딛어야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도움만을 기다리는 것은 소용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일단 우리가 일어나면 즉시 하나님이 그곳에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신자에게 영감을 주실 때 (Whenever God gives us His inspiration), 그 이니셔티브(주도권)은 우리의 도덕적인 선택, 즉 순종에 관한 것(전인격적이면서 자발적인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계속 누워 있지 말고 순종하기 위해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가 일어나 빛을 발한다면 그 지겨움은 거룩함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 가장 확실한 테스트

                              지루하고 고된 삶이 계속되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과 진정성을 가장 확실히 드러내는 테스트가 됩니다. 지루하고 고된 일은 우리가 이상적인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과는 거리가 먼 일입니다. 지극히 힘들고, 지루하고, 천하고, 사소한 일입니다. 그런데 신자가 이런한 일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신자의 영성은 즉각적으로 테스트를 받고, 신자가 영적으로 진실한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 남의 발을 씻겨 주어야 함

                              요한복음 13장에서, 예수님은 소위 ‘가장 보잘 것 없고 지겨운 일’을 하십니다. 예수님은 어부였던 제자들의 발을 씻깁니다. 그러면서 주님은 “주이며 선생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겨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남의 발을 씻겨 주어야 한다 (요 13:14).”고 말씀하십니다.

                              지겨운 일가운데 주님의 빛을 보기를 원하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을 받고 그 일을 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들이 보잘 것 없고 지겨운 일을 하면 신기하게도 그 일들이 거룩해 집니다.

                              주님은 우리를 통해 무언가를 하실 때 항상 그것을 변화시키십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 인간의 육체를 취하여 변화시키시고, 이제 모든 신자의 몸은 "성령의 성전"이 되었습니다. (When the Lord does something through us, He always transforms it. Our Lord takes our human flesh and transforms it, and now every believer’s body has become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


                              [지혜 Wisdom from Oswald]

                              “버리기”

                              Re-state to yourself what you believe, then do away with as much of it as possible, and get back to the bedrock of the Cross of Christ.

                              자신이 믿는 바를 스스로에게 다시 말한 다음, 가능한 한 많은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기초로 돌아가세요.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그 지겹고 무력하고 고단한 자리에서 일어나도록 도와 주소서. 그리하여 주님이 주시는 감동을 따라서 자발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섬김을 본 받아 살게 하소서"
                              ”Help me, Lord, to rise from that tired, helpless, drudgery, so that I may make spontaneous choices, following Your promptings. Help me to live in imitation of Jesus' service.”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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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 "절망에 대항하는 첫걸음 - Taking the Initiative Against Despair" (마 26)

                                2/18

                                2월 “주님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February "Are you loving the Lord?"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마 26:36-46, 새번역)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다

                                [36]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고 하는 곳에 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하는 동안에, 너희는 여기에 앉아 있어라."

                                [37] 그리고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서, 근심하며 괴로워하기 시작하셨다.

                                [38]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머무르며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39] 예수께서는 조금 더 나아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서 기도하셨다. "나의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주십시오."

                                [40] 그리고 제자들에게 와서 보시니, 그들은 자고 있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너희는 한 시간도 나와 함께 깨어 있을 수 없느냐?

                                [41]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여라. 마음은 원하지만, 육신이 약하구나!"

                                [42] 예수께서 다시 두 번째로 가서, 기도하셨다. "나의 아버지, 내가 마시지 않고서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는 것이면, 아버지의 뜻대로 해주십시오."

                                [43] 예수께서 다시 와서 보시니, 그들은 자고 있었다. 그들은 너무 졸려서 눈을 뜰 수 없었던 것이다.

                                [44] 예수께서는 그들을 그대로 두고 다시 가서, 또 다시 같은 말씀으로 세 번째로 기도하셨다.

                                [45] 그리고 제자들에게 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남은 시간은 자고 쉬어라. 보아라, 때가 이르렀다. 인자가 죄인들의 손에 넘어간다.

                                [46] 일어나서 가자. 보아라, 나를 넘겨줄 자가 가까이 왔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Rise, let us be going. —Matthew 26:46

                                일어나서 가자. 보아라, 나를 넘겨줄 자가 가까이 왔다." (마 26:46, 새번역)

                                중심 주제 문구 / Key

                                “절망에 대항하는 첫걸음 - Taking the Initiative Against Despair”


                                 
                                • 이미 저질러진 일로 인해

                                [반추/rumination]
                                제자들은 깨어 있어야 할 때 깊은 잠이 들었고 나중에 이를 알게 되었을 때 절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이미 저질러진 일로 인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느낌은 우리를 절망케 합니다.

                                우리는 말합니다. “다 끝났어. 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소용 없어.” 우리는 자신의 절망이 예외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오해입니다. 사실 절망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엄청난 기회가 있었는데 그것을 놓쳤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우리는 쉽게 절망에 빠지곤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지금 자느냐. 그 기회를 영원히 잃어버렸구나. 네가 다시 바꿀 수 없는 것이로구나. 그러나 일어나라. 함께 다음 단계로 가자.” 과거로 하여금 잠이 들게 하십시오. 그러나 그 과거가 예수님의 품 안에서 잠들게 하십시오. 그리고 주님과 함께 다가오는 미래로 들어가십시오.

                                • 일어나라. 다음 단계로 가자

                                우리는 누구나 절망의 경험이 있습니다. 현실 속에서 우리는 쉽게 절망에 빠집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힘으로는 그 절망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정말로 용서받지 못할 행동을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깨어 있어야 할 그때 깊은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이 절망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친히 찾아오셔서 영적인 시발점을 허락하십니다. “일어나라. 다음 단계로 가자.”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힘을 얻었다면 그 다음 단계는 무엇이겠습니까? 오직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주의 구속을 바탕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실패의식이 당신의 새로운 시작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십시오.


                                [지혜 Wisdom from Oswald]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의 중요성”

                                We are all based on a conception of importance, either our own importance, or the importance of someone else; Jesus tells us to go and teach based on the revelation of His importance. “All power is given unto Me.… Go ye therefore ….”

                                우리는 모두 자신의 중요성 또는 다른 사람의 중요성에 대한 개념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중요성에 대한 계시에 근거하여 가서 가르치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제가 일어나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하소서"
                                ”Lord, help me to rise up and take the next step.”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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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우울증에 대처하는 첫걸음 - Taking the Initiative Against Depression" (왕상 19:5)

                                  2/17

                                  2월 “주님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February "Are you loving the Lord?"
                                  [Worship Frontier QT 모음]
                                  : My Utmost for His Highest


                                  함께 읽는 구절 / Read along with

                                   

                                  (왕상 19:1-9, 새번역)

                                  “「1」 아합은, 엘리야가 한 모든 일과, 그가 칼로 모든 예언자들을 죽인 일을, 낱낱이 이세벨에게 알려 주었다.

                                  「2」 그러자 이세벨은 엘리야에게 심부름꾼을 보내어 말하였다. "네가 예언자들을 죽였으니, 나도 너를 죽이겠다. 내가 내일 이맘때까지 너를 죽이지 못하면, 신들에게서 천벌을 달게 받겠다. 아니, 그보다 더한 재앙이라도 그대로 받겠다."

                                  「3」 엘리야는 두려워서 급히 일어나, 목숨을 살리려고 도망하여, 유다의 브엘세바로 갔다. 그 곳에 자기 시종을 남겨 두고,

                                  「4」 자신은 홀로 광야로 들어가서, 하룻길을 더 걸어 어떤 로뎀 나무 아래로 가서, 거기에 앉아서, 죽기를 간청하며 기도하였다. "주님, 이제는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나의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나는 내 조상보다 조금도 나을 것이 없습니다."

                                  「5」 그런 다음에, 그는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서 잠이 들었는데, 그 때에 한 천사가, 일어나서 먹으라고 하면서, 그를 깨웠다.

                                  「6」 엘리야가 깨어 보니, 그의 머리맡에는 뜨겁게 달군 돌에다가 구워 낸 과자와 물 한 병이 놓여 있었다. 그는 먹고 마신 뒤에, 다시 잠이 들었다.

                                  「7」 주님의 천사가 두 번째 와서, 그를 깨우면서 말하였다. "일어나서 먹어라. 갈 길이 아직도 많이 남았다."

                                  「8」 엘리야는 일어나서, 먹고 마셨다. 그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서, 밤낮 사십 일 동안을 걸어, 하나님의 산인 호렙 산에 도착하였다.

                                  「9」 엘리야는 거기에 있는 동굴에 이르러, 거기에서 밤을 지냈다. 그 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엘리야야, 너는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중심 구절 / Key Verses

                                  Arise and eat. —1 Kings 19:5

                                  “그런 다음에, 그는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서 잠이 들었는데, 그 때에 한 천사가, 일어나서 먹으라고 하면서, 그를 깨웠다.” (왕상 19:5, 새번역)

                                  중심 주제 문구 / Key

                                  "우울증에 대처하는 첫걸음 - Taking the Initiative Against Depression"


                                   
                                  • 우울한 적이 있다

                                  [반추/rumination]
                                  우울한 적이 없다면 살아있는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돌덩이 같은 사람이 아닌 한, 인간은 우울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을 우울하게 만드는 일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죽음과 같은 고통을 느끼게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나 자신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마음속에 두십시오.

                                  • 하나님의 영감(Inspiration)으로 첫 걸음을 내딛어야 합니다.

                                  죽음의 공포앞에서 절망하고 있는 엘리야에게 하나님의 천사는 더 큰 비젼을 주시거나 놀라운 일을 행하려고 그를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엘리야에게 가장 일상적인 일, 곧 “일어나서 먹으라”고 말합니다.

                                  성령이 오시면 비젼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가장 평범한 일들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울증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장 평범한 것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감동하심이 신자에게 임하면 신자는 가장 평범한 일들을 하게 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계시는가’하고 질문하게 하던 그러한 평범한 일들 속에서 신자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렇게 찾아오는 영적인 감동은 그 사람의 우울증을 제거하는 시발점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첫 걸음을 내딛어야 합니다.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뭔가를 하면 우울증을더 심각하게 만들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직곽ㄹ관적인 느낌을 줄 때 그것을 하면 우울증은 사라집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즉시 일어나 순종하면 그는 다시 활력을 회복하게 됩니다.

                                  When the Spirit of God comes to us, He does not give us glorious visions, but He tells us to do the most ordinary things imaginable. Depression tends to turn us away from the everyday things of God’s creation. But whenever God steps in, His inspiration is to do the most natural, simple things— things we would never have imagined God was in, but as we do them we find Him there. The inspiration that comes to us in this way is an initiative against depression.

                                  But we must take the first step and do it in the inspiration of God. If, however, we do something simply to overcome our depression, we will only deepen it. But when the Spirit of God leads us instinctively to do something, the moment we do it the depression is gone. As soon as we arise and obey, we enter a higher plane of life.


                                  [지혜 Wisdom from Oswald]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의 중요성”

                                  We are all based on a conception of importance, either our own importance, or the importance of someone else; Jesus tells us to go and teach based on the revelation of His importance. “All power is given unto Me.… Go ye therefore ….”

                                  우리는 모두 자신의 중요성 또는 다른 사람의 중요성에 대한 개념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중요성에 대한 계시에 근거하여 가서 가르치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

                                  [Read more from today's devotional : My Utmost for His Highest ]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여, 죽음의 공포앞에서 또는 정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속에서 우울함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특별히 가장 평범하고 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하시고 즉시 일어나 순종하여 그 삶을 살아내도록 인도하소서. 이 어둠의 자리에서도 주님의 영감을 알게 하시고 새로운 결단과 출발을 하게 하소서"
                                  ”Lord, keep me from falling into depression in the face of death or in situations where I really have no choice but to do so. Especially in the most ordinary and mundane aspects of my life, let me be led by You to rise up immediately and live it out in obedience. Even in this place of darkness, let me know Your inspiration and make new resolutions and departures.”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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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 "영적 회복 - The Inspiration of Spiritual Initiative" (엡 5)

                                    2/16 "영적 회복 - The Inspiration of Spiritual Initiative" (엡 5)

                                    Spiritual Initiative 성령께서 새로운 출발의 마음을 주실 때, 새로운 결단과 출발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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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주의 일꾼되기 - Am I My Brother’s Keeper?” (롬 14)

                                      2/15 "주의 일꾼되기 - Am I My Brother’s Keeper?” (롬 14)

                                      주님께서 마음 껏 사용하시는 ‘찢겨진 빵과 부어지는 포도주’와 같은 주의 일꾼/교회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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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집중하는 훈련 - The Discipline of Hearing" (마 10)

                                        2/14 "집중하는 훈련 - The Discipline of Hearing" (마 10)

                                        어두움 속에 있을 때는 단지 듣기만 하십시오. 종달새는 어둠 속에서 노래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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