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나의 고백] 고난 한복판에서 일하시는 성령을 신뢰하며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우리를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 굳게 세우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인장을 찍으시고, 우리 마음 속에 성령을 보증으로 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21-22)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다. 그러면 아버지께서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셔서,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실 것이다. (요한복음 14:16)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은 얼굴로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어 갑니다. 이것은 영이신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고린도후서 3:1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이 이르기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6)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린도후서 4:8)
나는 고난이 하나님의 부재의 증거라고 느낄 때가 있다. 일이 무너지고, 관계가 흔들리고, 몸과 마음이 지칠 때, 하나님이 나를 잊으신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정반대를 선언한다. 하나님은 나를 그리스도 안에 굳게 세우셨고, 내 마음에 성령을 보증으로 주셨다. 성령은 고난의 한복판에서 나를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일하고 계신다. 나는 오늘 그 사실을 다시 붙든다.
1. 성령은 나의 고난 현장에 계신다
나는 고난을 피해야 할 것, 혹은 신앙이 약한 증거로 여겨왔다. 그러나 성령은 고난을 피하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 고난 한복판에서 나를 변화시키시는 분이다. 만연하게 스며드는 종류의 고통이든 날카롭게 찌르는 종류의 고통이든, 성령은 바로 그 자리에 계신다. 나는 오늘 내 고난의 현장이 성령이 일하시는 현장임을 믿는다. 그 고난이 나를 작은 그리스도로 빚어가고 있음을 신뢰한다.
2. 파라칼레오 — 곁에 오시는 위로자
성경적 위로는 단순한 감정적 안위가 아니다. 파라칼레오, 즉각적이고 필요한 도움을 위해 곁에 오시는 분. 성령은 나의 죄성을 드러내시고, 하나님의 자비를 보여주시며, 나를 그분께로 초청하신다. 나는 오늘 이 위로자를 단순한 감정의 위안자로 축소하지 않겠다. 내 삶의 현장에서 실제로 일하시는 하나님 자신으로 맞이하겠다.
3. 고난은 구속적 목적을 품고 있다
나는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이 무의미하다고 느낄 때 낙심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항상 구속적인 일을 이루어가신다. 내가 가장 힘든 상황 속에서도 그분의 형상을 닮아가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오늘 나는 내 고난에 구속적 목적이 있음을 믿는다. 그리고 그 목적을 향해 일하시는 성령의 손에 나를 맡긴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님, 오늘 내 고난의 현장이 성령이 일하시는 현장임을 믿게 하소서. 고난을 하나님의 부재로 해석하던 나의 눈을 열어주소서. 파라칼레오, 내 곁에 오셔서 즉각적이고 필요한 도움을 주시는 성령을 오늘 새롭게 경험하게 하소서. 내 삶의 가장 힘든 자리에서도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되어가는 구속적 목적을 신뢰합니다.
💡 핵심 요약
성령은 고난을 피하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 고난 한복판에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시키시는 분이다. 파라칼레오, 곁에 오셔서 즉각적인 도움을 주시는 위로자 성령은 지금 이 순간도 우리의 고난 현장에서 구속적 목적을 이루어가고 계신다.
Quote
"He is always working to transform us into his im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