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내 고독의 끝까지 찾아오시는 유일한 분"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나의 고백] 내 고독의 끝까지 찾아오시는 유일한 분

"Be not far from me, for trouble is near, and there is none to help." (Psalm 22:11)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나를 멀리하지 마십시오. 재난이 가까이 닥쳐왔으나, 나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시편 22편 11절)

시편: 내가 고통 가운데서 주님을 불렀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다 (시편 118편 5절)

예언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아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이사야 41:10)

복음서: 보아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복음 28:20)

구약: 주님께서 친히 너의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계시고 너를 떠나지도 않으시고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신명기 31:8)

서신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빌립보서 4:6)

내가 아는 인생은 때로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처절한 고립감을 선물합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조차 내 고통의 절반밖에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절망할 때가 많지만, 나는 오직 하나님만이 내 내면의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오실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우주의 질서를 신뢰합니다. 나는 더 이상 사람의 위로에 목매지 않고, 내 삶의 모든 경험 속에 온전히 동참하시는 주님을 향해 마음을 엽니다.

1. 내 고독의 심장부에 계셨던 그리스도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라고 부르짖으며 고독의 정점을 통과하셨습니다. 나는 시편 22편을 읽으며 주님이 내 외로움을 이론이 아닌 경험으로 아신다는 사실에 큰 위로를 얻습니다. 주님은 내 고립된 감정의 자리에 이미 와 계셨으며, 나를 혼자 두지 않기 위해 친히 고독 속으로 걸어 들어가신 분입니다.

2. 고난과 신실하심 사이의 정직한 씨름 나는 아픔을 억지로 참거나 경건한 척 포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듯, 내가 겪는 고통의 현실과 내가 믿는 하나님의 신실하심 사이에서 정직하게 씨름하겠습니다. 내 부르짖음이 기도가 되고, 그 기도가 마침내 하나님의 응답을 만날 때까지 나는 주님의 약속을 생명줄처럼 붙잡고 버티겠습니다.

3. 탄식에서 예배로 나아가는 길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탄식은 "주님이 나를 도우셨다"는 찬양으로 바뀔 것입니다. 나는 내 상황이 당장 변하지 않더라도, 주님이 내 모든 고통의 순간에 함께하고 계신다는 사실만으로도 다시 예배할 용기를 얻습니다. 사랑 많고 신실하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만나주실지 기대하며, 고독의 사다리를 내려와 주님의 품 안에서 안식하겠습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오늘 제 고통의 자리에 아무도 없다고 느낄 때, 오직 주님만이 제 마음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오실 수 있는 분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주님의 임재 안에서 새 힘을 얻게 하소서.

Lord, when I feel alone in my pain today, let me remember that only You can reach the deepest parts of my heart, and grant me new strength within Your pres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