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매일 아침 배달되는 새로운 자비로 배우는 삶의 기술"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나의 고백] 매일 아침 배달되는 새로운 자비로 배우는 삶의 기술

"The steadfast love of the LORD never ceases; his mercies never come to an end." (Lamentations 3:22)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주의 한결같은 사랑은 다함이 없고, 주의 긍휼은 끝이 없다. 주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의 신실하심이 큽니다. (예레미야애가 3:22-23)

주의 법도를 따라 살려고 애쓰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시편 119편 1절) 지혜로운 사람은 주의 일을 깨닫고 명철한 사람은 주의 뜻을 알아라 (호세아 14:9)

나의 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마태복음 7:24)

너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아라 (잠언 3:5)

여러분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로마서 12:2)

내가 아는 삶은 바이올린 연주나 가구 제작보다 훨씬 더 정교한 기술과 훈련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세상은 대충 돌아가는 공식이나 몇 마디 조언으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하지만, 나는 내 안의 뿌리 깊은 불신과 분노가 얼마나 쉽게 내 삶을 망가뜨리는지 잘 압니다. 신학적인 짧은 답변이나 행동을 조금 고치는 임기응변으로는 이 치열한 싸움을 이길 수 없음을 인정하며, 매일 아침 새롭게 공급되는 주님의 자비를 구하러 나아갑니다.

1. 멈추어 생각하며 지혜를 연습하기 나는 내 본능이 이끄는 대로 생각 없이 살지 않고, 잠시 멈추어 세상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눈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지혜는 한 번에 얻는 정답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세상을 대면하며 익혀가는 숙련된 기술임을 믿습니다. 나는 내가 아는 지식에 갇히지 않고 지혜로운 이들과 동행하며, 내 삶의 어두운 부분들을 빛 가운데로 가져와 주님의 인도를 받는 훈련을 계속하겠습니다.

2. 실패와 통증을 통과하며 얻는 성숙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실패와 아픔이 멈추지 않는 것은 내가 아직 주님을 대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 실수를 감추어 더 어둡게 만드는 대신, 정직하게 인정하고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픔을 피하기보다 그 통증 속에서 주님이 빚으시는 지혜를 발견하며, 인생이라는 복잡한 과업을 주님의 손길에 맡기고 묵묵히 걸어갑니다.

3. 아침마다 새로워야만 하는 자비의 이유 내게 매일 새로운 자비가 필요한 이유는 내가 매일 그 자비 없이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어제의 은혜로 오늘을 버틸 수 없기에, 나는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찾아오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붙잡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바닥나지 않으며 그 긍휼은 끝이 없기에, 나는 오늘도 삶이라는 거대한 산 앞에서 주님이 주시는 지혜의 도구를 들고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오늘 제 인생을 몇 마디 공식이나 임기응변으로 살려 했던 교만을 버리게 하시고, 매일 아침 새롭게 부어주시는 주님의 자비를 힘입어 정직하고 지혜롭게 삶을 가꾸어가는 기술을 배우게 하소서.

주여, 오늘 제 실패와 연약함을 빛 가운데로 가져오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지혜로운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 마침내 주님의 얼굴을 뵙는 날까지 멈추지 않고 성숙해가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Lord, let me cast away the pride of trying to live life through simple formulas or quick fixes; instead, empowered by Your mercies new every morning, help me learn the intricate skill of living wisely.

Lord, bring my failures and vulnerabilities into the light today, and following the steps of those who walk with You, let me grow in maturity without ceasing until the day I see Your 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