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QT · 숨은 허물을 아뢰다 (Declare Me Innocent of Hidden Faults)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누가 자기 허물을 알 수 있겠습니까? 나의 숨은 허물을 깨끗하게 씻어 주십시오. 또 주의 종을 고범죄에서 지켜 주셔서, 그 죄가 나를 다스리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하면 내가 흠 없는 사람이 되어, 큰 죄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시편 19편 12-13절) | 오늘의 말씀

"감찰하는 자는 여호와시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무엘상 16장 7절, 참고)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예레미야 17장 9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는 우리 자신의 숨은 허물조차 알지 못합니다. 오늘 우리를 살피시고 숨은 허물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죄를 오직 의식적으로 선택한 것만 죄라고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시편 19편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숨은 허물이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가 보지 못하는 제 마음의 어두운 부분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싶습니다. 제 욕망이 어디로 향하는지 살펴봅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제가 인식하지 못하는 죄는 제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누가 자기 허물을 알 수 있겠습니까"라고 고백하며 숨은 허물을 깨끗하게 해달라고 구합니다. 저는 오늘 제가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주님께 아뢰고 싶습니다. | 숨은 허물을 인정하기

저는 제 욕망을 그저 자연스러운 감정으로만 여기며 깊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모든 욕망이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 무엇을 예배하는가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 욕망이 무엇을 향해 있는지 정직하게 보고 싶습니다. | 내 욕망이 무엇을 예배하는지 보기

저는 고범죄, 즉 알면서 짓는 죄 앞에서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죄가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구합니다. 저는 오늘 제 죄가 저를 다스리지 못하도록 주님께 구하고 싶습니다. | 다스림받지 않도록 구하기

"무엇이 나를 다스리는가가 밖으로 드러나며, 밖으로 드러난 것이 곧 내 안에서 나를 다스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나는 흩어져 세워지는 자로 살고 있는가, 아니면 누군가 나서주기만 기다리고 있는가. 내일을 앞두고 이 질문 앞에 정직하게 서 봅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내가 보지 못하는 숨은 허물이 있음을 인정하는가. 내 욕망은 지금 무엇을 예배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 죄가 나를 다스리지 못하도록 구하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주님, 저의 숨은 허물을 깨끗하게 하시고, 제 욕망이 오직 주님을 향하게 하소서. 죄가 저를 다스리지 못하게 지켜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누가 자기 허물을 알 수 있겠습니까. 나의 숨은 허물을 깨끗하게 씻어 주십시오. "무엇이 나를 다스리는가가 밖으로 드러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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