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여러분이 모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심한 고통을 겪어서 사는 것 자체를 절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죽은 사람을 살리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장 8-9절) | 오늘의 말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고린도후서 12장 9절)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고린도후서 4장 8절, 참고)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짐 아래서도 주님은 목적을 이루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가 우리 자신이 아니라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감당할 수 없는 짐 앞에서 늘 "왜 이런 일이"라는 질문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아시아에서 겪은 고난이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려는 것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저는 오늘 제 고난 배후에도 목적이 있음을 믿고 싶습니다. 그 목적이 무엇인지 정직하게 살펴봅니다. | 나의 고백
저는 힘든 일을 만날 때마다 제 능력으로 해결하려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모든 파괴적인 행동이 결국 자기 신뢰에서 나온다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 안의 자기 신뢰가 어디에서 작동하고 있는지 발견하고 싶습니다. | 자기 신뢰의 뿌리를 발견하기
저는 제게 닥친 고난이 그저 우연이라고 여기며 넘어갈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이 주권적이고 목적적이며 개입하시는 분임을 강조합니다. 저는 오늘 제 삶에 우연이 없음을 믿고 싶습니다. | 우연이 없으신 하나님을 신뢰하기
저는 절망 앞에서 제 힘으로 다시 일어서려 애썼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오직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 절망을 그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싶습니다. |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분을 의지하기
"우리의 고난은 우연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아니라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박해로 흩어진 성도들이 가는 곳마다 말씀을 전했습니다(사도행전 8장). 흩어짐 자체가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어떤 짐 앞에서 내 힘으로 해결하려 하고 있는가. 내 고난 배후에 하나님의 목적이 있음을 믿는가. 나는 오늘 나 자신이 아니라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주님,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짐 앞에서 저 자신이 아니라 죽은 자를 살리시는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제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선한 목적을 신뢰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