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QT | 지금 이 순간도 나를 위해 중보하시는 대제사장

6월 8일 QT | 지금 이 순간도 나를 위해 중보하시는 대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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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그는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을 완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는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시려고 항상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7:25)

죽으신 분은 그리스도 예수이시며, 더욱이 그분은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계시며,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십니다. (로마서 8:34)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어라. (시편 23:1)

✦ 말씀 앞에 서기

우리는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십자가에서 완료된 과거의 사건으로만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히브리서는 선언한다. 그분은 지금도 살아서 간구하고 계신다고. 어린 양은 여전히 서 계신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중보는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는 현재의 사역이다. 내가 약하고 취약한 이 자리에서, 죄와 씨름하고 압도당하는 이 순간에, 그분은 나를 위해 간구하고 계신다.

✦ 나의 고백

나는 예수님의 중보를 과거의 사건으로만 생각해왔다. 십자가에서 단 한 번 이루어진 일로.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그분은 지금 이 순간도 나를 위해 간구하시려고 항상 살아 계신다고. 그 진리가 오늘 내 삶에서 빛나기를 원한다.

중보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다

나는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수천 년 전에 완료된 것으로만 이해해왔다. 그러나 어린 양은 여전히 서 계신다. 믿음으로 그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위해 살아있는 구원을 지금도 이루어가고 계신다. 이것은 현재 시제의 사역이다. 나는 오늘 이 현재적 진리를 붙든다.

은혜는 내 가장 약한 자리에 맞추어져 있다

나는 약하고 취약한 부분, 죄와 씨름하는 부분, 압도당하고 삶이 통제되지 않는 느낌이 드는 부분을 하나님 앞에 내놓기를 주저해왔다. 너무 작거나, 너무 부끄럽거나, 너무 반복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정확히 그 자리에 맞추어져 있다. 나는 오늘 그 자리를 그대로 들고 그분께 나아간다.

끝까지 함께 계신다는 약속을 믿는다

나는 혼자라는 느낌이 들 때, 하나님이 나를 잊으신 것은 아닌가 의심할 때가 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분명히 선언한다. 그분은 끝까지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오늘 나는 끝까지 함께 계시는 중보자를 신뢰하며 한 걸음을 내딛는다.

✦ 오늘의 한 문장

"그분은 현재 시제의 중보자이십니다. 당신이 필요로 하는 강건함과 보호와 도움과 용서가 바로 그분 안에 있습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 말씀과 함께

"하나님이 먼저 오셨습니다" — 건짐받은 자로, 오늘도 현재 시제의 중보자 앞에 섭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예수님의 중보를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있는 현실로 믿고 있는가, 아니면 과거의 사건으로만 이해하고 있는가. 내가 가장 약하고 부끄럽고 반복적으로 씨름하는 그 자리를 오늘 그분 앞에 그대로 내놓을 수 있는가. 끝까지 함께 계신다는 약속이 오늘 나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실제로 바꾸고 있는가.

✦ 기도

주님, 지금 이 순간도 나를 위해 중보하시는 대제사장이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과거로만 이해했던 나의 눈을 열어주소서. 내가 약하고 취약한 이 자리, 죄와 씨름하는 이 순간을 그대로 들고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현재 시제의 중보자이신 그분 안에서 강건함과 보호와 용서를 찾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계심을 신뢰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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