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고,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이런 것은 다 이방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이다.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적은 무리여, 너희 아버지께서 그의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저는 걱정할 일이 늘 있다고 느끼며 살아갑니다. 학비, 일자리, 예상치 못한 지출처럼 제가 걱정하는 일에는 하나같이 불확실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삶의 불확실함을 걱정의 이유로 짚지 않으시고 제 안에 있는 무언가를 가리키십니다. 제가 원하고 걱정하는 것만 보느라 하나님을 놓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제 걱정을 있는 그대로 주님 앞에 꺼내 놓으려 합니다. | 나의 고백
저는 걱정이 상황이 불확실해서 생기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우리가 걱정하는 모든 일이 불확실하다는 공통점을 짚으면서도, 예수님이 이 걱정을 불확실함이 아니라 우리 안의 무엇으로 설명하신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제가 걱정하는 일들을 하나씩 이름 붙여 보겠습니다. | 걱정의 공통점은 불확실함입니다
저는 걱정을 성격의 문제 정도로 가볍게 여겼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믿음이 시들해질 때 탐욕과 걱정이 살아나고, 그 탐욕이 믿음을 죽인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제 보물을 잘못된 곳에 쌓고 있지는 않은지 하나님 앞에서 살피겠습니다. | 믿음이 시들면 걱정이 살아납니다
저는 하나님이 제 형편과 성격을 잘 모르실 것 같아 마음이 멀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예수님이 아주 부드럽게 말씀하시며, 우리의 형편과 성격을 아시는 아버지가 기꺼이 주기를 원하신다고 말합니다(누가복음 12장 30-32절). 오늘 저는 제 걱정을 그분께 던지고 제 무게를 그 위에 싣겠습니다(베드로전서 5장 7절). | 아버지께서 기꺼이 주십니다
믿음이 시들해지면 탐욕과 걱정이 살아납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나는 오늘 내가 걱정하는 일 때문에 하나님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오늘 내 걱정을 그분께 맡기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제가 걱정하는 모든 것을 주님은 이미 아십니다. 제 걱정을 주님께 맡기오니 저를 돌보소서. 원하고 걱정하는 것만 보는 제 눈을 주님께로 돌려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누가복음 12장 22절, 누가복음 12장 30-32절, 베드로전서 5장 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