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QT · 사막의 떨기나무 (A Shrub in the Desert)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나 주가 말한다. 사람을 의지하며 육신을 자기의 힘으로 삼고, 그 마음이 나 주에게서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와 같아서, 좋은 일이 찾아와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는 광야의 메마른 곳, 사람이 살 수 없는 소금 땅에서 살 것이다.

어떤 이는 전차를 자랑하고, 어떤 이는 말을 자랑하지만,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한다.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분,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위협이 닥치면 힘 있는 사람과 제 능력을 먼저 의지했습니다. 본문은 삶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는 폭넓은 비유를 펼치며, 우리의 근본적인 딜레마를 시각적으로 보여 줍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우상 숭배에 빠져 위협 앞에서 정치와 군사의 힘을 가진 앗시리아와 이집트를 향했습니다. 이 말씀은 사람을 의지하고, 나 자신을 의지하고, 인간의 능력을 의지하는 오늘 우리의 삶에도 적용됩니다. 오늘 저는 제가 무엇에 기대고 있는지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핍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사람이나 제 능력을 의지하는 일이 현실적인 지혜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사람을 의지하고 육신을 자기의 힘으로 삼는 것이 마음이 주님에게서 떠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위협을 만날 때 가장 먼저 무엇에 기대는지 살피고, 그것을 주님께 옮겨 놓으려 합니다. | 현실적인 지혜라는 착각

저는 하나님을 떠난 삶의 결과를 크게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영어로도 다 담지 못할 만큼 생생하게 절대적인 불모의 모습을 보여 주며, 그 삶에는 참으로 살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삶 속에 메마른 곳이 없는지 주님께 살펴 달라고 구하겠습니다. | 참으로 살아 있는 것이 없는 삶

저는 이 본문을 경고로만 읽고 그 끝에서 낙심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소망의 말씀이 바로 모퉁이에 있으며, 다른 길이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주님께로 돌이켜 그분의 돌보심 아래서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오늘 저는 경고의 끝에서 낙심하지 않고 돌이키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 다른 길이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로 돌이켜 그분의 돌보심 아래서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보혜사 성령이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요한복음 14장 18절), 오늘 사람과 자기 힘에 기대던 마음을 영원히 함께하시는 분께 돌립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위협 앞에서 가장 먼저 무엇에 기대고 있는가. 나는 오늘 주님께로 돌이켜 그분의 돌보심 아래 서 있는가. 나는 오늘 고아처럼 혼자 서려 하지 않고 영원히 함께하시는 보혜사를 의지하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사람과 저 자신과 제 능력에 기대던 마음을 주님께 돌립니다. 주님의 돌보심 아래서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 영원히 함께하시는 보혜사 성령을 의지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예레미야 17장 5-6절, 시편 20편 7절, 시편 18편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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