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의인들이 도움을 청하면 주님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어려움에서 그들을 건져 주신다. 주님은 마음이 찢어진 사람들에게 가까이 계시고, 낙심한 사람들을 구원해 주신다. 주님은 그의 종들의 목숨을 속량하시니, 주님께로 피하는 사람은 아무도 벌을 받지 않는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하나님이 친히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며,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아픔도 없을 것이다.
저는 은혜를 죄를 용서받는 일에만 해당하는 말로 좁게 이해해 왔습니다. 그래서 죄가 아닌 고통 앞에서는 하나님께 무엇을 구해야 할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은혜가 죄인을 향한 자비일 뿐 아니라 고통받는 사람을 향한 자비이기도 하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악인을 위해 죽으셨고, 죄 없는 사람을 변호하시며, 굶주린 사람을 먹이시고, 상한 사람에게 피난처를 주시고, 병든 사람을 고치십니다. 오늘 저는 제 고통도 주님이 들으시는 부르짖음임을 믿고 아룁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안전하다는 확신을 제 상황이 안정될 때에야 가질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모세가 "제가 누구라고 바로에게 가겠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주님이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고 답하셨다고 말하며,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에 우리의 필요와 하나님의 보호가 있다고 알려 줍니다. 오늘 저는 상황이 아니라 함께 계신다는 약속 위에서 안전함을 찾겠습니다. | 안전은 함께 계신다는 약속에 있습니다
저는 과거에 베푸신 하나님의 자비를 지나간 옛이야기로만 읽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하나님이 과거에 그런 자비를 보이신 것이 오늘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려는 뜻도 있었다고 말합니다(고린도전서 10장 11절, 로마서 15장 4절). 오늘 저는 성경 속에서 부르짖음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기록을 오늘 제 소망의 근거로 읽겠습니다. | 지난 자비가 오늘의 소망이 됩니다
저는 지금의 아픔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몰라 앞날이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하나님이 지금도 돕고 위로하고 고치고 격려하시며, 언젠가 결정적으로 모든 마음의 아픔을 없애시고 기쁨을 이루실 것이라고 말합니다(요한계시록 21장 4절). 오늘 저는 부서진 사람들을 향한 그분의 자비가 제가 마주한 어려움을 대하는 방식을 바꾸어 주시기를 구하겠습니다. | 지금도 돕고 끝내는 이루십니다
부서진 사람들을 향한 그분의 자비가, 당신이 무엇으로 고통받든 그것을 마주하는 방식을 바꿉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보혜사 성령이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 구하셔서 다른 보혜사를 보내시고 영원히 함께 계시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으니(요한복음 14장 16절), 오늘 아픔 가운데서 부르짖는 저와 영원히 함께하시는 분을 의지합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내 아픔을 주님이 들으시는 부르짖음으로 아뢰고 있는가. 나는 오늘 안전함을 상황이 아니라 함께 계신다는 약속에서 찾고 있는가. 나는 오늘 영원히 함께하시는 보혜사를 내 아픔 가운데 모시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제 아픔과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주님께 나아갑니다. 지금도 돕고 위로하시며 마침내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주님을 소망하게 하소서. 영원히 저와 함께하시는 보혜사 성령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시편 34편 17-18절, 22절, 출애굽기 3장 12절, 요한계시록 21장 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