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QT · 절망을 주님께 가져가라 (Bring Your Despair to Him)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 나는 가난하고 궁핍합니다. 귀를 기울이셔서 내게 응답해 주십시오. 주님,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내가 온종일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주님, 내 영혼이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의 종의 영혼을 기쁘게 해 주십시오. (시편 86편 1, 3-4절) | 오늘의 말씀

내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주님께 부르짖겠습니다. 주님께서 응답하여 주실 것입니다. (시편 86편 7절)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날 것이다. (예레미야 29장 13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의 삶이 주님께 귀하며 주님은 우리의 머리카락 수까지 아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내어 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소망이 없다고 느끼는 자리에서 주님께 부르짖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절망 가운데 있을 때 해결책이 보이지 않고 앞으로 기대할 것도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는 저의 삶은 전혀 다릅니다. 제 삶은 그분께 귀하며, 그분은 저에 관한 모든 것을 아시고, 저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 죽게 하실 만큼 사랑하십니다(요한복음 3장 16절). 구주께서는 제 절망감에 놀라거나 물러서지 않으시고, 어둠과 고통 한가운데서 지금 부르짖으라고 하십니다. 오늘 저는 절망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 주님께 가져갑니다. | 나의 고백

저는 마음이 정리된 뒤에야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구주께서 소망이 없다는 우리의 감정에 놀라거나 물러서지 않으시며, 우리가 어둠과 고통 한가운데서 바로 지금 그분께 부르짖기를 원하신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정돈되지 않은 마음 그대로 주님께 아룁니다. | 정돈되지 않은 절망 그대로

저는 절망 속에서 제 삶이 하찮아졌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하나님이 우리의 머리카락 수까지 아시며, 독생자를 보내 우리를 위해 죽게 하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제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저를 보시는 시선을 붙들려 합니다. | 하나님이 보시는 나의 삶

저는 환난이 지나간 뒤에야 하나님의 도우심을 이야기할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다윗이 수천 년 전에 절망을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이 도우셨으며, 오늘이 바로 나의 환난의 날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소리 내어 "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시고 자비를 구하는 내 간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라고 아룁니다. | 오늘이 나의 환난의 날입니다

오늘이 당신의 환난의 날입니다. 예수님께 당신의 모든 슬픔과 모든 어려움을 말씀드리십시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성령의 인도하심은 열림뿐 아니라, 막히는 길로도 찾아옵니다." 길이 막힐 때 우리는 절망하기보다 그 막힘 속에서 부르시는 음성을 듣습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절망을 감추지 않고 주님께 그대로 가져가고 있는가. 나는 오늘 막힌 길 속에서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제 절망과 슬픔을 그대로 주님께 가져갑니다. 막힌 길 속에서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정직하게 부르짖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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