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생명의 삶 2017년 가을학기                                                                                          August 27, 2017

지난주일부터 생명의 삶 성경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9명의 수강생들이 등록해서, 첫시간을 은혜롭게 시작했습니다.

예배후 주일 오후에 2시간동안 진행하는 과정이라서, 다들 피곤해서 졸면 어쩌나 하는 모든 염려를 불식시키고, 다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강의를 듣는 모습에, 강사인 제가 오히려 감동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자기 소개 시간을 통해서, 모두다 말씀에 대한 갈급함과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기 원하는 열정들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어떤 분들은, 생명의 삶이 시작되기만을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던 분들이 계셔서, 미안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답니다.  지금까지는 성경공부 하자고 제안하며 사정해서 하는 경우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기다리며 갈급한 사람들이 있으니, 가르치는 제가 마구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강의는 13주이지만, 주중에는 성경을 매주 4장을 읽으면서 요약하는 과제물도 있는데, 말씀을 더욱 보게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주 과제물들을 벌써 제출해 주신 분들이 많았는데, 열심들이 대단하시고, 얼마나 성실하게 하셨는지 모릅니다.

생명의 삶 수강생들을 위해서, 저는 주중에 모든 분들 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기도해 드립니다. 주로 개인의 기도제목과 더불어 영적성장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모두들 바램 속에, 생명의 삶이 단순한 성경공부로 끝나는 것이 아닌, 서로 더욱 알아가며 친하게 되는 공동체가 되기를 갈망하는 바램도 많아서, 찐한 교제의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생명의 삶 수강생들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하나님이 부르셨고, 하나님께서 모든 바램들을 응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수강생들을 위해서는, 모두가 과정을 완주하여, 무사히 수료하도록 기도해 주시고, 이번 과정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경험하는 시간 되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서는, 주일 예배준비와 찬양인도, 설교 등과 더불어 생명의 삶 강의까지 피곤치 않게 잘 감당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함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