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사랑과 순종을 묵상합니다                                                                                           March 26, 2016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 8) 

롬 5:8절에는 사람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예수님의 순종의 정도가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선 사람들이 자신들의 영적상황을 깨닫지도 못했고, 존중하거나 고마와하거나, 받아들이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미워하고, 악의에 차있었을 때, 자신의 아들을 내어 주심으로 죄로 인한 모든 저주의 댓가를 치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기위한 희생의 사랑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선 하나님의 사랑과 소원을 이루기 위해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순종이 없었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결실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선 순종하신 예수님을 다시 살리심으로, 예수를 믿는 모든 자마다 죄를 용서받고, 부활의 능력을 받아 영원 새 생명과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영광을 받게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사랑은, 감정이나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희생과 나눔의 수고를 통해상대방의 필요를 채워 주는 것입니다

또 성경에서 말씀하는 순종은 내 나름대로 하나님을 섬기거나,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 위해몸과 마음과 뜻과 의지를 다해(자신을 죽임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과 필요를 위해, 희생의 사랑을 보여주고, 하나님께 순종해 우리를 인도해준 누군가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사랑과 순종의 사람들로 인해, 우리가 구원을 얻고 하나님 나라의 한 가족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워쉽프론티어 교회의 형제 자매님들 모두 이런 사랑과 순종 삶을 살게 되길 축복합니다. 사랑과 순종을 배우고, 목장과 세상의 삶에서 실천함으로, 하나님의 소원이신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를 세워나가는 하나님 공동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