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교회

May 26, 2015

워프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하면서, 점차로 강화되어야 하는 사역가운데 하나는, 자녀교육에 관한 문제입니다. 어떻게 우리 자녀들이, 저희 공동체에서 믿음의 교육을 받고,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받아 성장해 가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동안 저희 교회는 젊은이들이 중심이 되는 교회의 모습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정교회로 전환되면서, 젊은이들을 위한 사역뿐 아니라, 우리 자녀들을 포함한 모든 세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구비시켜가는 교회로 성장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우리 자녀들의 신앙은, 우리 자녀들이 선택하도록 자유롭게 놓아둘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스스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신앙의 문제에 있어서, 믿음은 가르쳐서 전수해야 할 문제임을 말씀하십니다. 먼저 복음의 은혜와 능력을 경험한 세대들이,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나누며 가르치지 않으면서, 우리의 자녀들이 스스로 하나님을 선택하기를 기대하는 태도는 지혜롭지도 못할 뿐 아니라, 성경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가 되어야 하며, 또한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교회’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Kid’s Church는 워프교회의 매우 중요한 사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자녀들에게 뿌리는 말씀의 씨앗이 열매를 거둘 날이 반드시 있을 것이기에, 다음세대 사역은 미래를 위한 투자하는 사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열매를 볼 수 없다고 현재 뿌리지 않는다면, 미래 어느시점에서 영적빈곤함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Kid’s Church 사역을 위해서, 그동안 신실하게 보이지 않게 섬겨주셨던 전도사님과 교사들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이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또한 Youth Ministry가 더욱 보강됩니다. 그동안 Youth 교사를 통해 기반을 다져주었고 신실한 섬김과 캐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집중된 교육을 위하여 이제부터는 담당교역자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Kid’s Church를 섬기시는 박준철 전도사님께서, Youth Group도 담당하시게 되어서, 주일예배 설교시간에, Youth 들은 따로 박전도사님의 설교를 듣게 됩니다. 이로인해서, 우리 Youth 들이, 앞으로 더욱 집중하여 말씀으로 양육받을 수 있는 영적기회들을 가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서, 박전도사님께서는 지금까지 섬겨오신 싱글목장의 목자사역을 내려놓으시게 되고, 교육부서(Kid’s Church 와 Youth Ministry) 사역책임자로 전념하시게 될 것입니다. 많은 격려부탁드립니다.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여러성도님들의 기도와 섬김이 필요합니다. Kid’s Church와 Youth Ministry를 섬길 교사들이 필요합니다. 성도님들께서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서 헌신해 주시길 바라며,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목자/목녀님들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