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이 시작됩니다

August 21, 2017

생명의 삶은, 삶공부 과정 가운데 가장 기초 과정으로, 복음의 전반적인 내용의 뼈대를 잡아주는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교회의 멤버는 누구나 들어야 하는 의무과정으로 정해놓고 진행하고 있는터라, 새가족들이 오시면 예수영접모임을 거친후, 먼저 생명의 삶을 듣도록 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처음하시는 분들을 위한 과정이기는 하나, 내용은 매우 깊이가 있는 내용들입니다. 저희교회는 한국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오신 분들도 많이 있어서, 생명의 삶을 궂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생명의 삶은 기신자들이 들을 때, 그동안 여기저기서 들은 내용들을 잘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익이 있습니다. 내용도 신학교에서 다루는 조직신학의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쉬운 예화들을 통해서 잘 이해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우리 교회 멤버는 생명의 삶을 듣는 것을 필수로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삶은 매주 한번씩 모여서, 2시간 동안의 강의로 이루어지고, 12주간을 만나게 됩니다. 본래는 13주 과정이나, 청년들의 시험기간들을 고려하여 1주라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12주로 줄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강의하면서, 강의할 때마다 가르치는 제가 제일 은혜를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새로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이나, 교회 다닌지는 오래되었지만, 신앙의 기초가 약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 저희 교회에 오신지는 어느정도 되었지만, 지금까지 생명의 삶을 수강하지 않으신 분들, 생명의 삶을 들은지 오래되어 다시한번 들을 필요가 있다 생각되는 분들, 지난번 생명의 삶을 시작했으나 졸업하지 못한 분들, 그리고 심지어 아직 교회는 다니지 않으나 한번 들어보고 결정하시겠다고 하는 분들 모두 가능합니다.

말씀을 공부해야 믿음이 자랍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무엇인지 이해한다면, 무턱대고 믿어야 한다는 부담도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믿음의 성장이 되어 갈 수 있습니다.

8월 20일(주일)부터, 주일 예배 이후 소울푸드 시간를 마치자마자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