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고 찾고

칼럼 :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한 주간"   / 2018년 7월 주보에 올린 글

우리는 어려운 시간들을 통하여 넘어지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러한 때에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순종하며 믿음을 지켜왔습니다.

지난 주간에는 '좋은 기회를 붙잡지 못하고 놓쳤을때 갖게 되는 느낌'을 몇번이나 가졌습니다. 이러한 느낌을 갖게 된 것은, 제가 교회 공동체의 영적 지도자로서 품어야 하는 충실함과 경건함과 거룩함을 충만하게 갖고 있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출 17:11) 『모세가 그의 팔을 들면 이스라엘이 더욱 우세하고, 그가 팔을 내리면 아말렉이 더욱 우세하였다.』

오늘 전하는 설교 말씀의 주제는 '기도'입니다.
단순하게 말씀을 전달만 하는 자가 아니라, 그 말씀을 누구보다도 먼저 붙잡고 실천하고 순종하는 것이 진정한 설교자의 모습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지난 주간에 놓쳤던 중요한 것들을 붙잡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아가 인격적으로 기도하고 간구하고 두드리려 합니다. (*우리 교회가 살아있는 영성으로 가득차도록 / 우리 교회가 2세들을 온전히 세우도록 / 건강한 네트워크를 통하여 풍성한 위로와 교제가 넘처나도록)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저와 함께 싸워주십시오

(출 17:12) 『모세가 피곤하여 팔을 들고 있을 수 없게 되니, 아론과 훌이 돌을 가져 와서 모세를 앉게 하고, 그들이 각각 그 양쪽에 서서 그의 팔을 붙들어 올렸다. 해가 질 때까지 그가 팔을 내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