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맞이 릴레이기도

“새학기 맞이 릴레이기도”

 워십프론티어교회는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세우길 원하시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성도들이 믿음의 가족을 이루고,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함께 행복을 누리길 원합니다.

 최목사의 간절함도 우리 성도님들이 행복한 신앙생활과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목사는 자신의 한계를 느끼면서 진정한 목사의 삶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성도의 행복을 위해서 목사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는 성도들을 위해서 경제적인 공급을 해 줄 수 도없습니다. 공부와 연구에 힘들어 하는 성도들을 위해 대신 해줄 수 도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부간의 문제, 자녀의 문제, 직업의 문제 그리고 신분의 문제까지도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한계는 바로 목회가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알게 합니다. 제가 성도들의 행복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의 시작은 항상 '기도'입니다. 훌륭하게 목회하는 선배 목사님들의 진심어린 충고도 바르게 목회하고 바르게 섬기는 것은 무엇보다도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릴레이기도를 다시 합니다. 지난 3월에는 다니엘금식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7월에는 목자들을 대상으로 릴레이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새학기를 맞이하여 릴레이기도'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릴레이기도는 목자들만이 아니라 모든 교인들이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미국에서는 1월달보다는 9월달이 새로운 일년을 시작하는 때입니다. 가을에 새로운 학년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job apply도 가을에 시작됩니다. 이번 가을에 꼭 이루어 지기를 원하는 간절하고 중요한 기도제목을 준비하여서 목자님들에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전체 기도제목을 모아서, 카톡을 통해 알려드릴 것입니다.

 릴레이기도는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첫째는 자신이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택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기도문을 읽으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침6시부터 밤 12시까지 3시간 단위로 시간 구분을 하였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을 택하여서, 주어진 기도문을 가지고 읽으면서 기도하면 됩니다. – 최목사 *8/18/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