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의 목적

“목장 모임의 목적”

많은 교회들이 ‘목장’이라는 용어를 도입하여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구역, 순모임, 또는 스몰그룹 이라는 표현보다 좀더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일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헌신한 ‘목자’가 섬기고 사역하는 공동체 이기 때문에 목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목자는 직임이 아니라 사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억지로 시켜서 세울 수 없습니다. 목자의 자격은 섬길 마음이 있는 사람이며, 목장 식구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며, 목장 식구들의 신뢰를 받는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훈련을 마치고 임명 받아 사역합니다. 교회는 생명의 삶, 새로운 삶, 경건의 삶, 확신의 삶,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등의 공부를 제공합니다. 5개의 삶공부를 마치지 못한 분들은 ‘대행 목자’로 임명 받아 목자 사역을 합니다.

목자는 목장 모임의 목적을 분명히 알고 사역해야 합니다. “목장 모임의 목적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사귐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고, 삶 나눔을 통하여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고, 기도 응답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잘 이해하여 목장 모임을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체험하는 믿음의 가족 공동체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목장 모임은 애찬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애찬은 구성원을 가족으로 대한다는 의미와 성찬의 의미가 있기 때문 입니다. 그 후에
찬양(20분)
설교요약(소감나눔 20분)
광고및축하(5분)
삶나눔(1시간 이상)
중보기도(15분) 등의 순서를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치유와 능력을 체험하기 위해서, 삶나눔 시간에는 서로 마음을 열고 경청하고 서로의 비밀을 지켜 주어야 합니다. 삶나눔의 시간은 기도응답과 감사를 주제로 한사람씩 돌려가며 발표하는 것입니다. “지난 주간에 있었던 일을 한가지씩 나누겠습니다!”라고 목자가 분명하게 말해주어야 합니다.

복된 목장 모임 되기를 바라며, 최목사

5/26/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