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연결 ..

목회자 칼럼  "창조적, 연결, 그리고 흐르게 함"  / 2018년 6월 주보에 올린 글

 

주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하여 보스톤으로 오면서, 주님은 저의 마음에"창조적으로 연결하여 흘러가게 하는 사역'에 대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 시대에 이 지역에 그리고 온 열방에 필요한 교회가 되기를 소망할 때, 더욱더 이러한 마음을 갖게 하셨습니다. 

 

지나온 시대나 동시대에 이미 자리를 잡은 어떤 사역의 형태나 교회의 모습을 모델로 삼는 것처럼 바보 스러운 전략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교회이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임재하심입니다. 예배와 말씀과 기도와 사랑과 섬김과 선교에 주님의 임재하심이 가득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온 세상을 움직이게 하시고 변화시키시고 시대의 필요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앞에서는, 오직 창조주이신 주님의 신선한 인도하심을 구하는 것이 가장 바르고 행복한 사역이 됨을 알게하셨습니다.

 

이러한 사역을 하려면, 서로 연결핫고, 서로 연합하여 힘과 지혜를 모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교회안에서 연합과 연결이 일어나기를 소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다양한 은사를 가진 성도들과 함께 연합하여 주님의 임재가 넘치는 주님의 집을 세워나가길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지금 워십프론티어 교회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연합을 이루도록 하셨습니다. 바로, 기도의 연합입니다. 목자들이 자발적으로 금식하며 릴레이로 기도를 이어가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성도가 하나되어 한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더 든든하게 연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워십프론티어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엡 2:18-22) 『[18] 이방 사람과 유대 사람 양쪽 모두, 그리스도를 통하여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20]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며, 그리스도 예수가 그 모퉁잇돌이 되십니다. [21] 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서, 주님 안에서 자라서 성전이 됩니다. [22]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도 함께 세워져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거하실 처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