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알아가는 ..

목회자 칼럼 : 주님을 알아가는 데 마음을 모으는 교회  / 2018년 6월 주보에 올린 글



 

보스톤 워십프론티어 교회는 참으로 좋은 교회 입니다.

성도들이 밝고 따뜻하고 순전합니다.

자기를 내세우려는 분들이 없습니다.

 

교회를 좋다고 할때, 어떤 기준으로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이유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평화로운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는 교회,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

자립할 수 있는 교세를 가지고 있는 교회,

젊은이들과 2세에게 도움을 많이 주는 교회,

리더십이 든든한 교회,

영성과 성령이 건강한 교회.

 

제가 보스톤 워십프론티어 교회를 좋은 교회라고 말하는 이유는

성도들이 순전하게 하나님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각각의 성도들이 하나님께 자연스럽게 반응하며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마음을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순수함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아는 것'이 교회의 중심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보스톤을 떠나있게 됩니다. 교회에 빈자리가 많이 있을 것이고 분위기도 어수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아 있는 분들은 오히려 더욱더 하나님을 알아가기 위해 마음을 모았으면  합니다.

 

(호 6:3) 『우리가 주님을 알자.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So let us know, let us press on to know the LORD. His going forth is as certain as the dawn; And He will come to us like the rain, Like the spring rain watering the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