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반

목회자 칼럼 / "새가족반" 소개

10월 첫주부터 시작한 생명의 삶공부가 이제 3번의 강의만 남겨 놓았습니다. 생명의 삶공부를 수강하는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함께 기도하며 응원해 주신 성도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인도하는 목사나 참여하는 성도님들에게 삶의 변화가 나타나는 삶공부가 되도록 끝까지 기도부탁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생명의 삶공부"가 교회의 든든한 기초를 놓은 과정이 되도록 내년에도 순조로이 진행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최근 2주동안 삶공부 주제는 '교회'이었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교회에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교회 등록 과정'인 '새가족반'의 필요성 입니다. 왜냐하면, 워십프론티어 라는 교회는 조직이나 건물이 아니라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2장 19절은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So then you are members of the household of God』-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새가족반'은 매월 첫주에 시작하여 4주간 계속 됩니다. 주일 예배와 쏠푸드를 마치면 담임목사가 맡아서 진행합니다. 이 과정의 핵심은 '마음 나누기'와 '경청 하기'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첫 주에는 참석자들이 자기소개를 하며 '마음 나누기'를 하고, 둘째 주에는 담임목사가 자기 소개를 하면서 '마음 나누기'를 하고, 셋째 주에는 교회의 비젼을 나누며 '교회의 주인인 예수님의 마음'을 나누고, 넷째 주에는 ‘예수 영접 모임’을 갖습니다.

이 과정 중에서 독특한 것은 첫 주에 있는 "방문자 자기 소개 시간"입니다. 새가족반을 진행하는 교회들이 많이 있는데, 많은 경우에는 방문자들에게 '교회 소개'를 먼저 하는데, 오늘 소개하는 새신자반에서는 먼저 '방문자들이 자신을 소개'하도록 합니다.

뿐만 아니라, 4주차에 있는 예수 영접 반을 갖게 되는데, 교회를 다닌 경력이 있었던 사람은 반드시 참석하도록 하지만, VIP에게는 선택권을 주어 마음 준비가 되었을 때 참석하도록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워십프론티어 교회안에 새가족반이 잘 정착되도록 도와주셔서 '하나님 때문에 행복한 믿음의 가족'을 이룰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